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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젠, 내달 13일 신규 경영진 구성위한 임시주총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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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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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30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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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젠 (11,700원 상승900 -7.1%)(대표이사 신현필)은 내달 13일 오후 1시 서울 양천구 소재 한국방송회관 2층 코바코홀에서 제16기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신라젠은 전국적으로 유행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전자투표제를 도입해 주주들의 의결권 행사를 적극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전자 투표는 7월 31일(토) 오전 9시부터 8월 12일(목)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주주총회에서는 신규 이사진 선임과 감사 선임건, 임원 보수 규정 개정, 주식매수선택권 부여를 의결할 예정이다.

신규 이사진이 선출됨과 동시에 경영진 전면 교체가 이뤄질 예정이며, 경영 정상화와 거래재개에 전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사내외 이사 선임 건 외에도 기타 비상무이사 선임 건도 의결한다. 기타 비상무이사 후보로 미국 바이오기업 그린파이어바이오(GreenFire Bio) 대표(CEO) 아트 길(Ajit Gill)과 최고사업책임자(CBO) 산지브 먼시(Sanjeev Munshi)가 추천됐다.

또 신라젠의 미국 법인 신라젠 바이오테라퓨틱스(SillaJen Biotherapeutics) 대표로 내정된 산지브 머시는 글로벌 제약사 머크(Merck)의 사업개발 임원 출신으로 글로벌 라이선스 딜 전문가다.

신라젠 관계자는 "이번 임시주주총회에서 뉴(New)신라젠을 이끌 경영진을 선출할 예정"이라며 "향후 신라젠의 거래재개와 기업 가치 상승을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라젠은 홈페이지를 통해 주주들의 의결권 행사와 관련 전자투표에 대한 안내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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