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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신규 확진 4058명 폭증…사상 첫 4000명대(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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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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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31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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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제8호 태풍 '네파탁'이 일본 도쿄 부근으로 이동하고 있는 27일 도쿄올림픽 미디어 버스 승강장(MTM:(Media Transport Mall)에서 취재진과 올림픽 관계자들이 우비를 입고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2021.7.27/뉴스1
(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제8호 태풍 '네파탁'이 일본 도쿄 부근으로 이동하고 있는 27일 도쿄올림픽 미디어 버스 승강장(MTM:(Media Transport Mall)에서 취재진과 올림픽 관계자들이 우비를 입고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2021.7.27/뉴스1
하계 올림픽이 한창인 일본 도쿄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다.

31일 일본 공영방송 NHK 등에 따르면 도쿄도는 이날 역대 최대치인 4058명의 신규 확진자가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도쿄도의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4000명대를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주일 전보다 무려 2930명 증가해 7일 연속 전주 같은 요일의 신규 확진자 수를 웃돌았다. 최근 1주일 평균 신규 감염자는 2920.0명으로 전주의 217.0%였다. NHK는 "전례 없는 속도로 감염의 급격한 확대가 진행되고 있다"고 우려했다.

도쿄도의 누적 확진자는 총 21만7968명으로 늘었다. 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7명 증가한 95명이다. 사망자는 3명 발생해 도쿄도의 누적 사망자는 2293명이 됐다.

지난 23일 올림픽 개막 후 도쿄도의 신규 확진자는 급증하고 있지만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는 전날 기자회견에서 "올림픽이 감염 확대의 원인이 되지 않았다고 본다"며 올림픽과 최근의 확산세는 무관하다는 인식을 드러냈다.

한편 대회 9일째인 이날 도쿄 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는 올림픽과 관련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1명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올림픽 관련 확진자는 사흘 연속 20명대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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