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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싱가포르 신규공사 가점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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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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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8.02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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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산업안전보건위 주관 WSH 어워드 4관왕

현대건설이 WSH 어워드에서 WSH SHARP Awards를 수상한 태콩섬 매립공사 2단계 건설현장. /사진제공=현대건설
현대건설이 WSH 어워드에서 WSH SHARP Awards를 수상한 태콩섬 매립공사 2단계 건설현장. /사진제공=현대건설
현대건설 (53,200원 상승1400 -2.6%)이 향후 싱가포르에서 발주한 신규 공사 입찰에서 가점을 받게 된다. 싱가포르 정부가 주관한 산업안전분야 시상식에서 수상했기 때문이다.

현대건설은 싱가포르 노동부 산하 산업안전보건위원회(WSH Council)가 주관하는 '산업안전보건 어워드 WSH Awards 2021'에서 4관왕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WSH Performance Awards' 부문에서 Silver(은상)을 받았고 △투아스 핑거원 매립공사 △테콩섬 매립공사 2단계 △풍골 스포츠센터 등 3개 현장은 'WSH SHARP Awards'에 선정됐다.

WSH Performance Awards는 싱가포르 전 산업분야에 걸쳐 안전보건 관리에서 최상의 실적을 기록한 회사에 수요하는 상이다. 현재 싱가포르 내 약 3600개 건설사 중 20개 회사만 수상할 만큼 영예가 높은 상이다.

WSH SHARP Awards는 완전 무재해 또는 최소 75만 무재해 시간을 달성한 프로젝트에 주어진다.

현대건설은 1997년부터 싱가포르 정부가 주최한 건설대상에서 총 45회 수상했다. 산업안전보건위가 주최한 WSH Awards에선 이번을 포함해 총 14회 수상자로 선정됐다.

WSH Awards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수상한 건설사는 싱가포르 내 신규공사 입찰시 가점이 부여돼 수주전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것으로 기대된다.
WSH Awards 포스터 이미지. /사진제공=현대건설
WSH Awards 포스터 이미지. /사진제공=현대건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상으로 해외프로젝트의 안전보건 관리 우수성을 다시한번 입증했으며, 글로벌 톱 건설사로서 잠재고객 및 대외기관에게 확실한 입지를 다졌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건설은 1981년 싱가포르에 처음 진출해 '파시르 판장 터미널 3&4단계', '마리나 사우스 복합개발공사' 및 '해저유류기지' 등 총 91건, 152억 달러에 달하는 공사를 수주했으며 현재 토목 및 건축공사 총 11개 현장, 21억 달러 규모의 공사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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