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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도시공사-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임대주택 입주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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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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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8.02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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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천도시공사(이하 공사)가 운영하는 부천시 주거복지센터는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과 함께 경기주택도시공사(이하 GH)매입 임대주택 입주자 지원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입주 대상자는 만18세 미만 아동과 함께 살고 있는 저소득 가구며, 오는 3일부터 순차적으로 입주할 예정이다. GH는 매임임대주택 8호를 제공하고,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은 가구당 최대 500만 원의 임대 보증금을 지원한다.

부천시 주거복지센터는 입주자 모집 공고 후 주거상담을 통해 각종 서류 및 제출에 어려움을 겪는 신청자들을 돕고 이사비 부담 경감을 위해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과 연계를 지원했다.

또한 입주 완료 후 공사에서 운영하는 동네관리소에서 소규모 집수리 등 사후관리도 지원한다.

이번 입주 대상지는 아동 가구 맞춤형으로 선정해 도보 통학이 가능하고 대형마트 등 편의시설이 인접한 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임대료는 주변시세 30% 수준으로 입주자는 최소 2년에서 최장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부천도시공사-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임대주택 입주자 지원
부천도시공사는 GH·초록우산어린이 재단과 연이어 협약을 체결하며 주거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대상자 발굴과 지원 사업연계를 할 수 있도록 주거복지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김동호 부천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아동 동거가구 입주 지원은 공공기관 및 비영리단체와의 협약 이후 실질적인 협업의 첫 사례로 앞으로도 주변 자원과 연계, 부천 시민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지난 6월 재해·재난 등으로 거처를 잃은 가구가 입주한 긴급지원주택에 에어컨 설치를 지원하는 등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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