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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 "2025년 BMR 사업 6만톤 가량 생산능력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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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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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8.04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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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은 4일 진행된 올해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전화회의)에서 "배터리 사업 성장세가 가속화하며 배터리 원료 리사이클 중요성도 점차 커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니켈, 코발트, 망간 회수 기술은 이미 상용화됐고 이보다 혁신적인 기술은 리튬 회수 기술로 여겨진다"고 밝혔다.

이어 "SK이노베이션은 고순도로 리튬을 회수할 수 있는 차별적 기술을 보유중"이라며 "이런 차별적 기술 경쟁력과 배터리 사업을 바탕으로 미국, 중국, 유럽 등지에서 메탈 리사이클 생산설비 기반의 사업을 해나갈 것이고 (BMR·폐배터리 재활용 사업에서) 2025년 6만톤 정도 캐파(생산능력)를 예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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