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분당 '식중독 김밥집' 이틀간 1100여명 다녀갔다

머니투데이
  • 임현정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8.04 14:46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사진은 기사내용과 직접적인 관련 없음.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사진은 기사내용과 직접적인 관련 없음. /사진=게티이미지뱅크
경기 성남시 분당구 김밥 프랜차이즈 2곳에서 집단 식중독이 발생한 가운데 A점을 다녀간 손님만 이틀간 1100여 명인것으로 파악됐다.

4일 성남시에 따르면 지난달 29일~30일 A점에서 김밥을 먹은 손님 45명이 구토와 복통 등 식중독 증상을 보였다. 이후 추가로 37명이 식중독 증상을 보여 전날까지 모두 82명으로 늘어났다.

이 가운데 40명은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같은 프랜차이즈 B점에서도 식중독 증상을 호소한 손님이 14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B점 손님들은 대부분 증상이 경미한 편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김밥집 두 곳 모두 영업이 중지된 상태다.

관련 접수를 받고 있는 분당구 보건소는 환자가 100명을 넘어설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현재 성남시는 두 김밥집의 도마와 식기 등에서 검체를 채취,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하고 정밀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또 이달 중 성남지역 내 김밥전문점에 대해 전면 위생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분당구 보건소 관계자는 "분당 김밥집 관련해 계속 접수를 받고 있는 상황이라 아직 정확한 통계를 내기는 어렵다"고 전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카카오·네이버 주우면서도 불안한 개미…"바닥이 어디죠?"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제10회 청년 기업가 대회 참여모집 (-09/30)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