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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부대 확진자 272명 전원 델타 변이 감염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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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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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8.04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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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뉴스1) 황기선 기자 = 해외파병 임무 수행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청해부대 장병들을 태운 버스가 20일 오후 경기 성남 서울공항을 빠져나오고 있다.   이날 버스를 탄 청해부대원들이 휴대폰으로 바라보고 있다. 2021.7.20/뉴스1
(성남=뉴스1) 황기선 기자 = 해외파병 임무 수행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청해부대 장병들을 태운 버스가 20일 오후 경기 성남 서울공항을 빠져나오고 있다. 이날 버스를 탄 청해부대원들이 휴대폰으로 바라보고 있다. 2021.7.20/뉴스1
청해부대 코로나19(COVID-19) 확진자 272명 중 64명에 대해 변이 검사를 한 결과 전원이 델타형(인도 유래)변이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박영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역학조사 팀장은 4일 온라인으로 열린 백브리핑에서 "청해부대 확진자 272명 중 64명에 대해 변이 바이러스 분석을 진행한 결과 모두에게서 델타 변이가 나왔다"며 "역학적 특성을 고려했을 때 272명 모두 델타 변이 감염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방대본은 델타 변이에 감염됐다고 해서 비변이 바이러스와 달리 중증이 발생하지는 않는다고 설명했다.

박 팀장은 "아직까지 272명 중 위중증에 해당하는 사례는 없다"며 "5명을 제외하고 267명이 모두 격리 해제 조치를 받았다. 5명도 위중증이 아닌 증상이 남아있는 상태로 현재 퇴원을 준비 중"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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