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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김태희 920억 강남역 빌딩…"월세만 2억5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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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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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8.0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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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릿지TALK] '부릿지 입수' 비·김태희 강남역 920억원 빌딩 '신탁계약서'에 담긴 빌딩매매법


서울 강남역 일대에 920억원 빌딩을 매입한 비, 김태희 부부의 소식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이들 부부가 신탁사와 부동산담보신탁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파악됐다. 소유권을 신탁사에 넘기고 신탁보수를 지급하는 신탁계약을 체결한 이유는 무엇일까?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신탁계약서'를 입수해 대출 규모, 계약구조, 신탁보수, 임대료 수입 등에 대해 낱낱이 살펴봤다.

▶박진영 머니투데이 기자
안녕하세요~! 오동협 <빌딩로드> 대표님 모시고 시작해보겠습니다.

비와 김태희 씨가 최근에 이제 보도가 많이 났어요. 정말 많은 매체들이 이 소식을 다뤘는데, 아니, 강남역 인근에 920억 짜리 빌딩을 또 매입했다고요. 그러면 이 빌딩이 어디에 위치해 있고 어떤 빌딩인지 간단히 소개를 부탁드려도 될까요?

▶오동협 빌딩로드 대표
어, 강남역 대로변에 있죠. 일단 위치는 뭐, 두말 할 나위 없이 강남역 그러면 대한민국 최고의 상권이니까, 그 위치에 있고, 땅이 한 147평 정도 되고요. 연면적이 900평 가까이 되는 지하 2층에 지상 8층 건물이에요. 그런데 조금 아쉬운 게 있다면 원래 강남역 주변에 강남대로를 끼고 있는 이 서초동 쪽은 일반상업지거든요. 그래서 개념상으로 따져보면 용적률을 800%까지 받을 수 있는 땅인데, 예전에 건물을 지어놨기 때문에 용적률을 좀 덜 받아놨어요.
비·김태희 920억 강남역 빌딩…"월세만 2억5000만원"
▶박진영 머니투데이 기자
음, 좀 떨어진다, 예.

▶오동협 빌딩로드 대표
지금 현재 용적률이 한 455%정도 돼요. 그래서 조금 더 지을 수 있는데, 그 입지 위에 올라있는 건축물이 좀 아쉽다. 내 것은 아니지만,

▶박진영 머니투데이 기자
그런데 보시면 이분들이, 신탁계약을 하셨어요. 신탁원부를 보고 이야기를 나눠볼게요.

▶오동협 빌딩로드 대표
신탁이라는 개념은 신뢰할 수 있는 사람 또는 신뢰할 수 있는 기관에 소유권을 이전시키는 거예요. "네가 맡아서 해줘" 그러면 비씨하고 김태희씨는 위탁자가 된 거죠. 이들이 맡긴 신탁사는 우리자산신탁이란 곳이구요. 추정이지만 비용절감, 처분시 매각의 용이성, 공인이라 등기부상 노출을 회피하고 싶은 점 등을 고려해 신탁계약을 체결했을 것으로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박진영 머니투데이 기자
신발가게, 금은방, 한의원, 피부과, 치과, 그리고 좀 굉장히 특수 업종인데, 지금도 영업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붕어낚시카페, 이런 것들이 입점해있더라고요. 굉장히 짱짱한 사업체들이 입점해있는데, 임대료가 어느 정도 나올까요?

비·김태희 920억 강남역 빌딩…"월세만 2억5000만원"
▶오동협 빌딩로드 대표
(계약서를 바탕으로 추산해) 월세하고 관리비 합쳐서 한 2억5000정도가 들어온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박진영 머니투데이 기자
아... 월에?

▶오동협 빌딩로드 대표
예, 한 달에. 아, 1년 말고요.

▶박진영 머니투데이 기자
아, 네. 그러면 또 제가 궁금했던 게. 신탁원부를 보면 겉표지부터 공동위탁자 정지훈 씨, 그리고 유한회사 프레스티지투에셋. 이렇게 되어있는데, 김태희 씨는 어디 간 건가요? 왜 김태희 씨 이름은 없죠?

▶오동협 빌딩로드 대표
김태희 씨가 설립한 회사가 프레스티지투에셋 유한회사입니다.

▶박진영 머니투데이 기자
왜 그러면 정지훈 씨는, 비 씨는 정지훈 개인으로 사고 이 김태희 씨는 이렇게 법인으로 매입을 하셨는지.
비·김태희 920억 강남역 빌딩…"월세만 2억5000만원"
▶오동협 빌딩로드 대표
김태희씨 같은 경우는 2011년도에 개인으로 매입을 했지만 중간에 2018년도에 유한회사를 설립을 하고 유한회사에 현물출자를 합니다. 추정이지만 세금을 좀 적게 낼 수 있는 방법일 수 있겠죠.

예를 들어서 50억 양도차익이 났다. 라고 하면 법인 같은 경우는 20%, 그러니까 10억만 내겠죠. 그러면 40억 남죠. 그런데 개인 같은 경우는 누진세율 적용받아서 낸다고 보면 한 15억에서 17억 정도를 앙도세를 냅니다. 그러면 거기서부터 발생하는 차액이 한 6억에서 7억 정도 되겠죠?

▶박진영 머니투데이 기자
(그런데) 이 920억원이라는 게 아무리 연예인이라도 월드스타 부부라도 저희에게는 너무나 큰 금액으로 느껴져요. 이 금액은 이제 어떻게 마련했을 지가 참 궁금하더라고요. 이제. 또 어느 정도 대출을 받았는지 알 수 있나요?

▶오동협 빌딩로드 대표
대출금액이...

☞자세한 내용은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연 박진영 기자, 오동협 빌딩로드 대표
촬영 김진석 PD, 김세용 PD
편집 김진석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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