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주식] 한국코러스 상승

13일 코스피시장(3171.29pt)은 개인이 매수했으나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에 지수는 1.16% 하락하며 마감됐고 코스닥시장(1040.78pt)도 개인이 매수했으나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로 지수는 1.26% 하락하며 장을 마쳤다.

심사청구 종목 엔켐은 1.48% 오른 6만850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소폭 상승했고 와이바이오로직스도 1.22% 오른 4만150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상승했다.


넷마블네오(3만950원,-0.16%)는 소폭 하락했으며 오늘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엠로는 공모가 2만2600원 대비 44.69% 높은 3만2700원으로 매매를 개시해 장초반 3만9800원을 고점으로 하락하여 2만8300원으로 매매를 종결했다.

17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하는 한컴라이프케어는 공모가 1만3700원으로 청약경쟁률은 109.85대1 을 기록했고 기관수요예측 경쟁률은 418.99대1 로 시초가 결정수준에 따른 대응으로 수익율이 엇갈릴 것으로 추정된다.

장외주요종목중 대기업계열주는 보합이거나 하락했고 바이오 관련주는 상승한 종목이 더 많았으나 남북경협주는 조정을 이어갔다.


바디프랜드는 1.49% 내린 1만6500원의 호가로 5거래일 연속 하락했으나 한국증권금융(1만2000원,+0.84%)은 소폭 상승했다.

SK에코플랜트는 1.18% 내린 7만5600원의 호가로 재차 하락했고 현대아산(1만9050원,-0.78%)은 소폭 하락하며 조정을 이어갔다.

아리바이오는 1.80% 오른 2만2600원의 호가로 8거래일 만에 반등하였으나 퓨쳐메디신은 1.32% 내린 1만875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하락했다.

진단업체 솔젠트는 2.00% 오른 1만200원의 호가로 반등하였고 심사철회 이후 조정을 이어갔던 엔지노믹스(2만5100원,+0.40%)도 소폭 상승했다.

제약업체 한국코러스는 1.27% 오른 8만원의 호가로 소폭 상승했고 바이오시밀러 업체 폴루스는 1.37% 오른 3700원의 호가로 장을 마쳤다.

차백신연구소(2만1250원), 프롬바이오(2만7000원), 싸이버로지텍(1만1000원), 현대삼호중공업(7만원), 현대엔지니어링(126만원), 메디오젠(2만2250원), 비씨켐(5만1500원), 노바셀테크놀로지(1만2500원), 에스바이오메딕스(1만500원) 등 장외종목은 주가변동없이 장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