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섬산련, '프리뷰 인 서울 2021' 9월 1일 개막

머니투데이
  • 오정은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8.27 17:29
  • 글자크기조절

섬유패션산업 지속가능 미래가치 제시... 온오프라인 전시회로 개최

섬산련, '프리뷰 인 서울 2021' 9월 1일 개막
한국섬유산업연합회가 주최하는 '프리뷰 인 서울(Preview in SEOUL) 2021' 전시회가 국내외 섬유패션업체 221개사(407부스)가 참가하는 가운데 오는 9월 1일부터 3일까지 삼성역 코엑스 A홀에서 개최된다.

지난 2000년 시작된 PIS는 섬유패션산업 수출 확대와 내수 거래 활성화에 기여한 국내 섬유패션 대표 전시회다. 코로나19(COVID-19) 여파로 지난해 전시회가 취소되고 2년 만에 돌아온 올해 전시회는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로 열린다. 온라인 전시회(PIS Digital Show)는 지난 7월 23일부터 오픈돼 운영 중이다.

이번 PIS는'두 번째 탄생(Second-Birth)'을 주제로 기후재앙과 자원고갈, 그리고 전염병 창궐이라는 전 세계적 위기상황에서 섬유패션산업계가 추구할 지속가능한 미래 가치를 제시한다.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환경에 대한 인식에서 탄생한 새로운 기준, 원료, 제조공정, 순환구조 등의 솔루션이 총망라된 것이 특징이다.

효성티앤씨, 티케이케미칼, 태광산업, 렌징코리아, 경방, 대농, 두성종이, 건백 등은 재활용 폴리에스터 및 나일론 원사, 유기농 및 재활용 코튼, 모달 파이버, 종이원사 등의 친환경 소재를 선보인다.

신진텍스, 영텍스타일, 화이트텍스, 텍스아이, 코레쉬텍, 성민기업, 세진텍스 등은 큐프라, 리오셀 등의 자연주의 생분해성 섬유(PLA), 디지털프린트 및 천연염색 등 다양한 친환경 가공기술을 사용한 원단들을 출품한다.

이외에 남양실업, 삼운실업, 디제이텍스타일, 성신알앤에이, 세창상사, 정연개발 등은 동물성 원료를 쓰지 않고'비건패션'을 지향하는 글로벌 브랜드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인조 모피 및 가죽 소재들을 제시한다.

에스에이비코리아, 비엔에스지퍼, 실론, 소이텍스, 제일화성 등은 리사이클 및 실리콘 소재의 버튼, 지퍼, 심실링테이프, 찍찍이, 라벨 등 시장을 선도하는 친환경 부자재 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온·오프 융합 전시회로 비대면 온라인 전시를 미리 오픈하고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사전 마케팅을 강화한 PIS는 그 어느 때보다 바이어들의 관심이 뜨겁다.

삼성물산, LF, 신세계인터내셔널 등 국내 패션 대기업과 세아상역, 한세실업, 한솔섬유 등 글로벌 벤더업체, 영원무역, K2코리아, 블랙야크 등 아웃도어 브랜드들은 글로벌 트렌드 소재를 만나기 위해 사전 등록을 완료했다.

그밖에 현대자동차, LG전자, 한화종합화학, 포스코인터내셔널, 두산로보틱스 등 타산업 분야에서도 섬유패션산업과의 융복합을 통해 새로운 기술과 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전시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섬산련 측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열리는 전시회인 만큼 온라인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해 비즈니스 성과를 극대화하는데 주력했다. 7월 23일 오픈한 온라인 전시'PIS DIGITAL SHOW'는 약 한 달간 4000여명이 참관했다. 해외 60개국 900여명이 방문하는 등 해외 바이어들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PIS DIGITAL SHOW'는 온라인 전시의 장점인 확장성과 지속성을 살려 12월 말까지 이어지며 이를 통해 참가기업의 성과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전시기간 중 재고원단에 대한 내수판매 기회를 제공하고 섬유패션업계의 상생을 도모하고자 '재고원단 특별 판매전'이 진행된다. 55개 소재기업이 참가하는 이번 판매전에는 1000여개 샘플이 전시되며 고품질의 재고원단을 바이어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안한다.

섬산련 관계자는 "2년 만에 개최되는 PIS에는 섬유패션업계의 강력한 요구와 의지가 반영됐다"며 "빠르게 진행된 디지털화와 지속가능성 트렌드를 PIS를 통해 확인하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기회가 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3기 신도시 공급 빨리"…부동산 대책에 대출·세제 지원 없다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2023 대한민국 사회안전지수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연중기획] 인공지능 시대의 생존법, AI 리터러시 키우자

포토 /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