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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빨대 없어진다… '폴 바셋'도 종이빨대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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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미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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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9.02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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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폴 바셋
사진= 폴 바셋
스타벅스코리아에 이어 폴바셋도 종이 빨대 도입을 선언했다. 플라스틱 빨대 없애기로 환경 보호 운동에 동참한 것이다.

매일홀딩스 (8,910원 ▼120 -1.33%) 관계사 엠즈씨드의 티 브랜드 폴 바셋은 전 매장에서 기존 플라스틱 빨대를 없애고 종이 빨대를 사용한다고 2일 밝혔다. 현재 폴 바셋 매장은 107개다.

환경에 대한 사회적 책임과 고객의 니즈 등을 반영해서다. 카페에서 나오는 플라스틱 중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게 빨대다.

폴 바셋은 스푼 빨대도 사선으로 컷팅돼 사용감을 높인 종이 빨대로 바꿨다.

폴 바셋은 텀블러 할인 정책도 유지한다. 이달 말까지는 빨대 없이도 음료를 마실 수 있는 음용형 뚜껑도 전 매장에 도입한다. 올해 3분기까지 매장에서 사용하고 있는 일회용품의 30%를 친환경 소재로 전환할 예정이다.

김용철 폴 바셋 대표는 "친환경 소재의 일회용품 도입을 준비하고 있다"며 "2023년까지 매장 내에서 사용되는 일회용품을 모두 친환경 소재로 전환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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