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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자율주행 스타트업 A2Z, 160억 투자 받았다

머니투데이
  • 고석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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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9.13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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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형 오토노머스에이투지 대표
한지형 오토노머스에이투지 대표
자율주행 솔루션 개발 스타트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a2z)가 160억원 규모의 시리즈A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에는 KB인베스트먼트, 한국투자파트너스, KN투자파트너스, 인라이트벤처스, 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인베스트먼트 등이 참여했다. 지난해 21억원의 시드투자에 이어 이번 투자로 오토노머스에이투지의 누적 투자금은 총 181억원이 됐다.

2018년 설립된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자율주행 시스템의 핵심인 라이다 신호처리 기술과 인지·판단·제어 등 모든 단계(풀 스택·Full Stack)의 알고리즘을 개발하는 업체다. 독자적인 자율주행 솔루션 'a2z 솔루션'을 개발해 국내외 관련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a2z 솔루션은 소형 전기차부터 승용차, 소형버스, 특장차 등 다양한 플랫폼에 적용돼 현재 서울, 판교, 대구 외 전국 여러 주요 도시에서 실증 테스트되고 있다. 누적 자율주행거리는 14만5000km에 달한다. 지난해 12월부터는 세종시에서 카카오모빌리티와 자율주행 유상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현재까지는 상용차를 개조해 자율주행차로 활용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a2z 솔루션을 탑재한 완성형 모빌리티 플랫폼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투자금 100억원 이상을 투입해 2023년까지 프로토타입 자동차 10대를 제작하고 2025년 파일럿제품, 2027년 일반형 양산제품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한지형 오토노머스에이투지 대표는 "지금까지 정부의 다양한 연구개발(R&D)사업을 통해 자율주행기반기술을 구축해 왔다"며 "이번 투자를 통해 2027년에는 완전자율주행차를 양산할 수 있도록 개발을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미디어 액셀러레이팅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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