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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 학부과정 안보융합학전공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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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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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9.14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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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 학부과정 안보융합학전공 운영
대전대학교가 국가(사회)안전보장을 이끌어갈 미래 통섭·실무형 복합안보 전문가 양성을 위해 안보융합학전공을 신설했다고 14일 밝혔다.

대전대는 전략적 중점 분야로 국가안전방재 전문인력 양성을 특성화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올해 1학기 일반대학원 안보융합학과를 신설했으며, 2학기에는 학부과정인 안보융합학전공 운영을 시작했다.

안보융합학과의 교과과정은 △사이버안보 △보건안보 △사회(테러)안보 중심으로 편성됐으며, 관련 학과(△정보보안학 △임상병리학 △경찰학 △정치외교학 등) 전공 교수가 참여해 실질적인 안보 전문교육을 진행 중이다.

학부과정은 미래 안보분야의 주역이 될 △군사학과 △경찰학과 △정보보안학과 등의 학생이 복수·부전공으로 선택해 수강하고 있다. 대학원 과정은 현재 안보분야를 책임지고 있는 △국방부 △군 교육기관 등의 실무자와 관리자가 수강하고 있다.

엄정호 안보융합학과장은 "대전대는 지난 2002년부터 군사연구소를 설립해 지속적으로 국가안보보장에 대한 연구와 교육에 전념하고 있다"며 "앞으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안보위협을 예측하고 이에 대한 대응 기술과 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통섭·실무형 미래 복합안보 전문가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아울러 군사연구원을 중심으로 학부·대학원·연구소를 연계한 교육체계를 만들고, 외부 안보 연구기관과 함께 안보연구 클러스터를 구축해 대전대를 명실상부한 안보교육의 전문기관으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전대는 지난 2014년 CK-1 사업의 일환으로 국가안전방재전문인력양성사업단에 선정돼 5년간 국가안전보장 교육체계를 수립했다.

이어 지난 2019년에는 대전대 안보군사연구원이 교육부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에 '미래 복합안보 전략 연구'로 선정돼 미래 통섭·실무형 복합안보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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