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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이 "정상 아니니 건드리지 말자" 했던 연예계 센 언니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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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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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9.23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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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숙/사진제공=한국방송협회
개그우먼 김숙/사진제공=한국방송협회
개그우먼 김숙이 강자에게 강하고 약자에게 약한 '강강약약' 센 언니로 등극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Mnet 예능 프로그램 'TMI News'에서는 김숙이 '연예계 대표 센 언니 BEST 15' 중 5위에 등극했다.

개그계 대표 걸크러쉬로 꼽히는 김숙은 강하고 4차원적인 성격 때문에 신인시절부터 많은 오해를 받았다. 그가 KBS에 입사했을 당시 유재석이 "정상이 아니니 건드리지 말자"라고 했을 정도이며 '잘못 건드리면 큰일난다'는 소문까지 돌았다.

김수용 역시 "김숙 때문에 선배들이 모여서 회의를 할 정도였다"며 "무서워서 웬만하면 건드리지 않는 후배"라고 말한 바 있다.

개그계 선배들이 이처럼 김숙을 무서워한 이유 중 하나는 그의 큰 눈 때문이었다고. 과거 한 예능에서 김숙은 "한 선배가 '눈을 보고 인사 해야지'라고 혼내서 눈을 떼지 않고 인사한 것 뿐"이라며 큰 눈을 부릅뜨고 고개 숙이는 모습을 연출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또 김숙은 과거 담배 심부름을 시킨 선배에게 담배 100갑을 사다준 적이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다.

개그우먼 김숙/사진=Mnet 'TMI News' 방송화면
개그우먼 김숙/사진=Mnet 'TMI News' 방송화면

한편 김숙은 남다른 후배 사랑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그는 후배 개그맨 문세윤이 생활고에 시달릴 당시 아이의 돌 반지까지 팔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선뜻 500만원을 빌려주기도 했다. 문세윤이 받지 않으려고 하자 김숙은 "성공하고 여유 되면 천천히 갚아"라며 대인배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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