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VIP
통합검색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원자력에서 떠나려는 국가들 있어 놀랐다"

머니투데이
  • 송지유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VIEW 7,055
  • 2021.09.26 00:11
  • 글자크기조절
  • 의견 1

"원자력은 꽤 안전한 에너지원"
"태양광 자리잡기 전까지는 원자력 활용하는 것이 중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APF통신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APF통신
"원자력은 꽤 안전한 에너지다."

테슬라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일론 머스크는 태양광 에너지가 광범위하게 보급되기 전까지는 원자력이 글로벌 에너지의 주 공급원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머스크는 24일(현지시간) 이탈리아에서 열린 '테크위크(Tech Week)' 행사에서 존 엘칸 스텔란티스 회장과 온라인 화상 대담 중 "최근 몇몇 국가가 원자력으로부터 떠나려는 것을 보고 놀랐다"며 "원자력은 꽤 안전하다"고 말했다.

머스크와 엘칸 회장은 향후 태양광이 광범위한 에너지원으로 자리 잡기 전까지는 원자력을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 시장에선 머스크의 발언이 독일·덴마크·한국 등 탈원전 정책을 펴고 있는 국가를 지칭했다는 해석이 나온다.

차량용 반도체 부족 사태에 대해 머스크는 "단기적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많은 반도체 공장들이 건설되는 중"이라며 "내년까지 우수한 반도체 공급 역량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최근 테슬라를 포함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들은 차량용 반도체를 충분히 공급받지 못해 공장 문을 닫거나 감산을 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 컨설팅회사 알릭스파트너스는 반도체 부족이 올해 글로벌 자동차 산업에 2100억 달러(약 247조원)의 매출 손실을 가져올 것으로 추산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메모리반도체 날개 단 삼성전자...파운드리 1위 자신한 근거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꾸미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