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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파주시 '한방 웰니스관광 건강도시' 심포지엄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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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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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9.29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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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파주시 '한방 웰니스관광 건강도시' 심포지엄 참여
경희사이버대학교는 최근 윤병국·김범정 교수가 '파주 허준 한방의료산업 관광자원화 클러스터 구축 심포지엄'에 참가했다고 29일 밝혔다.

파주시 문산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은 파주시·파주시 의회가 주최, 경희대 한의과대학·(사)국민여가관광진흥회이 주관, (사)한국관광연구학회가 후원했다.

행사는 한방 웰니스 건강 도시 육성을 선포하는 최종환 파주시장의 개회사와 파주시 의회 한양수 의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문을 열었다.

첫 발제자인 (사)국민여가관광진흥회 이사장과 경희사이버대 윤병국 교수는 3개년 파주 한방관광자원화 클러스터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또 지속적인 사업 진행을 위해 공익 재단으로 (가칭) 파주 한방웰니스관광재단과 의성 허준기념사업진흥회 발족을 제안했다.

두 번째 발제자 경희사이버대 한방건강관리학과 김범정 교수는 동의보감에 근거한 허준한방자원 콘텐츠와 정착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이후 부산대 한의과학연구소 박상표 교수는 한의학의 오방 원리를 적용한 오방 음식을 제안하고 좌장으로서 토론을 진행했다.

한의사협회 권기태 부회장은 파주시의 허준 사업 정통성을 위해 파주역을 파주 허준 역으로 개명하고 한방웰니스관광을 전담할 한의학 전공 전문직 공무원 채용을 건의했다.

또 한의약진흥원 백유상 본부장은 DMZ 내에 남북한 한약초 재배 기지 설립을 제안했다.

이어 농협대 전성군 교수는 관광의 8가지 체험을 권장했다. 지리산약초학교 허은선 대표는 파주에서 동의보감 기반 약초 생산을 농가와 연계 육성하고 밀키트 생산도 함께 제안했다.

채수방 용역 지원단장은 곧바로 예산과 조직을 구성하는 실행계획 수립을 요청했다.

아울러 파주시에 분원을 운영하는 신한대는 강성종 총장의 사업 참여에 대한 의지로 파주시 소재 11만 평의 대학 부지를 제공할 것을 대외협력처 장인봉 처장을 통해 전달했다.

허씨 대종회 허현강 부회장은 파주 3현인 율곡 이이, 황희 정승, 윤관 장군과 더불어 허준 선생을 포함하는 이 사업에 적극 찬성하고, 생태치유숲 조성 및 운영 방안을 제안했다.

파주시 최창호 의원은 "파주시의 사업 당위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구암 허준 묘역 성역화와 체류 관광지 전환을 위한 한방 웰니스리조트 유치가 필요하다"며 "다른 지자체와 차별화된 전략을 세워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파주시 농업기술센터 윤순근 과장은 "이번 사업의 담당자로서 관광·의료·복지·치유를 지향하는 공익성과 수익구조를 창출하는 사업으로 진행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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