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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6시 1216명 확진…전날보다 115명 늘었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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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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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0.21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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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동성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등교하며 '신속 자가분자진단 유전자증폭(신속 PCR)' 및 타액을 통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교육시설 이동검체팀'을 1개팀에서 4개 팀 이상으로 확대하고, 기숙사 운영 학교 5개교를 대상으로 신속 PCR 검사를 시범 운영하는 등 다음 달 6일까지 '다중적 방역 집중 기간'으로 지정했다.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동성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등교하며 '신속 자가분자진단 유전자증폭(신속 PCR)' 및 타액을 통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교육시설 이동검체팀'을 1개팀에서 4개 팀 이상으로 확대하고, 기숙사 운영 학교 5개교를 대상으로 신속 PCR 검사를 시범 운영하는 등 다음 달 6일까지 '다중적 방역 집중 기간'으로 지정했다.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코로나19(COVID-19) 신규 확진자가 21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216명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전날 오후 6시 기준 확진자였던 1101명에 비해 115명 늘었다.

수도권 감염자는 982명(81%), 비수도권 감염자는 234명(19%)이다. 지역별 확진자는 서울이 453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경기 421명 △인천 108명 △경북 43명 △충북 41명 △부산 38명 △충남 25명 △대구 20명 △경남 18명 △강원 17명 △전북 11명 △제주 6명 △전남 6명 △광주 3명 △대전 3명 △울산 3명 순이다. 세종에서는 오후 6시까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주요 집단감염 사례를 보면 서울은 종로구 동대문종합시장 관련 확진자가 29명이 나오며 서울에서만 총 149명이 감염됐다. 강남구 소재 실내체육시설 관련 확진자도 1명 늘어 총 62명이 됐다. 병원발 추가 감염도 잇따랐다. 노원구 소재 병원 관련 1명(누적 54명), 강북구 소재 병원 관련 1명(누적 35명)이 각각 추가됐다.

경기는 수원시 소재 어린이집 관련해 3명(누적 17명)이 확진됐고, 여주시 제조업체 관련 2명(누적 28명)이 감염됐다.

충북은 청주 한 요양원에서 고령자 돌파 감염이 속출했다. 지난 15일 첫 감염자가 발생한 이 요양원에선 이날 70~90대 입소자 8명과 확진자 가족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까지 입소자 11명과 직원 3명, 접촉자 4명 등 모두 18명이 확진됐다. 이 중 입소자·직원 14명은 백신 접종을 마친 돌파감염 사례다.

경북의 경우 구미에서 외국인 근로자 15명이 감염됐다. 전날 양성 판정된 베트남 국적 확진자의 지인 8명과 동료 7명이다. 경남은 창원 소재 회사 관련 3명(누적 21명), 함안 소재 제조업체 관련 1명(누적 62명) 등이 추가 확진됐다.

강원에선 고등학생 3명이 기존 확진자 발생에 따른 전수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또 경기도에 거주하는 춘천 소재 공공기관 직원 1명, 지역 콜센터 관련 업체 직원 1명 등이 확진됐다.

제주에서는 '제주시 사우나4' 관련 2명과 '제주시 실내체육시설(도장)' 관련 1명 등이 추가 감염됐다. 누적 감염자는 각 11명, 2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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