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쇼미' 출연했다 악플 받은 염따…2시간만에 1억 번 비결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쇼미' 출연했다 악플 받은 염따…2시간만에 1억 번 비결

머니투데이
  • 전형주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VIEW 46,732
  • 2021.11.01 07:04
  • 글자크기조절
/사진=염따 인스타그램
/사진=염따 인스타그램
최근 쇼미더머니에 출연하고 있는 래퍼 염따가 굿즈 판매로 2시간 만에 1억원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달 30일 염따는 SNS에 짧은 영상을 올리고 "괜히 쇼미더머니에 나갔다가 욕만 먹고 있다. 하지만 위기는 기회다. 맷값을 받아야겠다"며 특별한 제안을 했다.


그는 "이 영상에 댓글이 4000개 이상 달릴 시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알고 티셔츠와 슬리퍼를 판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염따 인스타그램
/사진=염따 인스타그램

이후 영상에는 한 시간 만에 댓글 4000개가 달렸다. 염따는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약속한 댓글이 달렸으니 굿즈 판매를 시작하겠다"고 알렸다.

굿즈 판매 역시 성공적이었다. 염따가 뒤이어 SNS에 올린 영상과 글에 따르면 판매 2시간 만에 2200여개가 넘는 굿즈가 팔렸다. 염따 역시 "2시간 만에 1억을 벌었다. 나도 이건 커버가 안 된다"며 자신의 판매 실적에 놀라워했다.


염따는 최근 쇼미더머니10에서 다소 난해한 심사 기준으로 비판을 받고 있다. 지난달 29일 방송된 5화에서는 압도적인 실력 차이에도 래퍼 산이 대신 초등학생 래퍼 송민영을 팀원으로 뽑아 시청자들의 분노를 샀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성과금 뚝, 또 구조조정?…위기의 증권맨 "육아휴직 갑니다"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전기차 패권전쟁(上) 1000만원대 전기차라니…"25%→100% 관세폭탄" 중국 때린 미국

이슈패키지

PADO
PADO
밸류업 정책공개
밸류업 정책공개
2024 키플랫폼
2024 키플랫폼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풀민지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