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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식 내가 때리는데 왜"… 도로서 6세 아들 무차별 폭행한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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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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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1.02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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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도로변에서 자신의 아이를 향해 발길질을 하는 등 무차별 폭행한 친모가 경찰에 입건됐다.

지난 1일 KBS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낮 1시40분쯤 광주 북구 양산동의 한 상가 주차장 앞 도로에서 40대 여성 전모씨가 자신의 6살 된 아들을 폭행했다.

공개된 CCTV(폐쇄회로화면) 영상에서 전씨는 운전석에서 내리자마자 아들을 향해 다가가 팔을 휘둘렀다. 이에 아들이 쓰러졌으나 전씨는 계속해서 아들을 마구 때리고 얼굴에 발길질을 했다. 전씨는 1분 넘게 아들을 폭행하다가 사람들이 몰려들자 폭행을 멈췄다.

당시 상황을 목격한 김모군은 KBS에 "(전씨가) '내 자식 내가 때리는데 당신들이 무슨 상관이냐'면서 관심 끄라는 식으로 이야기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당시 CCTV를 확인한 상가 관계자는 전씨를 경찰에 신고했다.

광주경찰청 아동학대특별수사팀은 아동복지법 위반으로 전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전씨는 경찰 조사에서 "아이가 말을 듣지 않아 때렸다"고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전씨와 아들을 분리조치하고 전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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