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전동화 강력한 의지" 벤츠, EQS 포함 순수전기차만 5종 공개

머니투데이
  • 정한결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11.25 14:25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더 뉴 EQS. /사진제공=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더 뉴 EQS. /사진제공=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2021 서울모빌리티쇼'에서 '더뉴 EQS'를 포함한 5종의 새로운 순수 전기차를 선보였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25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1 서울모빌리티쇼'에서 아시아 최초로 '더 뉴 EQE', '더 뉴 메르세데스-AMG EQS 53 4MATIC+', '컨셉 EQG' 3종의 모델을, 국내 최초로 '더 뉴 EQS', '더 뉴 EQB' 2종의 모델을 공개했다. 공개된 차량은 모두 순수 전기차로, 벤츠는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 모빌리티와 전동화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는 입장이다.

특히 럭셔리 전기 세단 더 뉴 EQS는 벤츠가 자체 개발한 전기차 전용 모듈형 아키텍처를 적용한 최초의 모델이다. 외관은 하나의 활과 같은 원-보우 라인과 A-필러를 전진시키고 C-필러를 뒤에 위치하도록 한 캡-포워드 패스트백 스타일로 내연기관과 차별을 꾀했다. 공기역학적 디자인을 구현해 양산차 중 가장 낮은 공기저항계수인 0.20Cd를 기록했다.

국내 시장에는 최고 출력 245 kW, 최대 토크 568Nm 의 성능을 발휘하는 EQS 450+ AMG 라인 모델이 먼저 출시된다. 107.8 kWh 용량의 배터리가 탑재돼 1회 충전 시 최대 478㎞ 주행이 가능하다.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 리어 액슬 스티어링, 에너자이징 에어 컨트롤 플러스 등 첨단 안전·편의사양을 대거 탑재했다.

차세대 인공지능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MBUX 하이퍼스크린이 최초로 적용되는 등 전기 모빌리티 시대를 위한 혁신 기술이 대거 적용됐다.MBUX 하이퍼스크린은 운전석과 조수석, 중앙에 위치한 3개의 디스플레이가 하나로 통합된 폭 141cm의 크기의 곡선형 패널이다. 학습이 가능한 인공지능을 탑재해 제어 및 디스플레이 컨셉이 사용자에 맞게 개인화된다. 사용자가 세부 목록을 탐색하거나 음성으로 명령하지 않아도 상황에 따라 주요 기능들을 접근성이 뛰어난 위치에 배치한다.
더 뉴 EQB. /사진제공=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더 뉴 EQB. /사진제공=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더 뉴 EQB는 메르세데스-EQ의 두 번째 컴팩트 SUV 모델이다. 3열 시트를 추가해 7인승으로 확장할 수 있는 넉넉한 실내 공간과 온·오프로드에서 강력한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 실내는 2829㎜의 휠베이스를 기반으로 넉넉한 공간을 제공한다. 1열의 헤드룸은 1035㎜이며, 2열은 5인승 기준 979㎜ 헤드룸과 87㎜의 무릎 공간을 확보했다.

7인승시 3열에 2개의 시트를 추가할 수 있다. 4:2:4 비율로 분할 폴딩이 가능한 2열 시트의 적재공간은 최대 1710ℓ다. 더 뉴 EQB는 글로벌 시장 기준, 168 kW 출력의 EQB 300 4MATIC과 215 kW 출력의 EQB 350 4MATIC 두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66.5 kWh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시 유럽 WLTP 기준 419㎞를 주행할 수 있다.
더 뉴 EQE. /사진제공=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더 뉴 EQE. /사진제공=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지난 9월에 개최된 독일 뮌헨 IAA 모빌리티를 통해 세계 최초 공개된 순수 전기차 모델 중 3종도 아시아 최초로 공개됐다. 비즈니스 전기 세단 더 뉴 EQE는 더 뉴 EQS에 이어 벤츠의 전기차 전용 모듈형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개발된 두 번째 모델이다.

최고출력 215 kW, 최대토크 530 Nm의 성능을 발휘한다. 배터리 용량은 90kWh로 완충 시 유럽 WLTP 기준 최대 660 km를 주행할 수 있다. 외관은 원-보우라인과 캡-포워드 패스트백 스타일을 갖췄다. 실내는 3120㎜의 휠베이스를 기반으로 현 세대 E-클래스 모델보다 넉넉해졌다. 앞좌석 숄더룸은 27㎜ 확장됐고 실내 길이는 80㎜ 더 길어졌다.
더 뉴 메르세데스-AMG EQS 53 4MATIC+. /사진제공=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더 뉴 메르세데스-AMG EQS 53 4MATIC+. /사진제공=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더 뉴 메르세데스-AMG EQS 53 4MATIC+는 AMG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차 모델이다. 최고출력 484 kW, 최대토크 950N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제로백(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걸리는 시간)은 배터리 충전량이 80% 이상일 경우 3.8초다. 선택 사양인 AMG 다이내믹 플러스 패키지를 적용시 최고출력 560 kW, 최대토크 1020Nm, 제로백 3.4초로 주행성능이 향상된다.
컨셉 EQG. /사진제공=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컨셉 EQG. /사진제공=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컨셉 EQG는 럭셔리 오프로더 G-클래스의 전동화 버전의 미래를 보여주는 모델이다. 각진 실루엣과 강인한 외부 보호 스트립, 전면의 원형 헤드라이트는 G-클래스의 전통 디자인을 그대로 계승했다. EQ 브랜드 공통의 블랙 패널 라디에이터 그릴을 비롯해, 3D 삼각별 로고와 블루 컬러의 애니메이션 패턴 등을 탑재했다. 컨셉 EQG의 차체는 사다리형 프레임을 기반으로 하며, 섀시는 강인한 오프로드 주행 성능을 발휘하도록 설계됐다. 각 바퀴에 장착된 4개의 전기 모터는 개별적으로 제어가 가능해 온·오프로드 각 상황에 맞춤화된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더 뉴 EQS의 국내 공식 출시를 통해 럭셔리 세단 분야에서의 독보적인 브랜드 위상을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올해 마지막 '네 마녀의 날'… '삼천피' 지킬 수 있을까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2022 대선 후보 통합 지지율 지표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