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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전문 변호사 "외도자는 휴대폰을 손에서 놓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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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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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1.25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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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다수의 수다'
/사진=JTBC '다수의 수다'
가수 겸 작곡가 유희열과 배우 차태현이 이혼 전문 변호사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인다.

오는 26일 JTBC 예능 프로그램 '다수의 수다'에서는 유희열과 차태현, 현직 변호사 5인의 유쾌한 수다가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는 판·검사 출신 변호사부터 형사 전문 변호사, 이혼 전문 변호사까지 출신도 전문 분야도 다른 5명의 변호사들이 등장한다.

평소 변호사들을 만날 일이 없던 유희열과 차태현은 '다수의 변호사'에게 그간 궁금했던 질문을 쏟아냈다고. 두 사람은 "실제 법정에서도 '존경하는 재판장님'을 외치는지?" "변호사는 판·검사와 사이가 안 좋나?" 등 여러 가지 질문으로 대화의 포문을 열었다.

다양한 대화를 나누던 유희열과 차태현은 드라마 '부부의 세계'보다 더 드라마 같은 이혼 사건에 집중했고, 사건의 내용은 이들을 분개하게 했다.

수많은 이혼 사건을 경험한 이혼 전문 변호사들은 "외도자는 휴대폰을 손에서 놓지 않는다"며 휴대폰을 '폰도라의 상자'라고 비유했다.

이어 "진짜 '외도 전문가'는 휴대폰도 철저히 관리하기 때문에 증거를 잡기 위해서는 차 안에 '이것'을 잘 살펴보라"고 귀띔하기도 했다.

/사진=JTBC '다수의 수다'
/사진=JTBC '다수의 수다'
또한 이혼 소송의 최대 쟁점인 '유책주의 vs. 파탄주의'가 도마 위에 오르기도 했다. '파탄주의'를 채택 중인 해외와 달리 현재 우리나라는 유책 배우자가 이혼 신청을 할 수 없게 하는 '유책주의'를 기반으로 이혼 소송이 이루어지고 있다.

다수의 변호사들은 두 제도에 대한 의견을 밝혔으며, 두 제도가 가진 장·단점을 속속들이 들려줘 유희열과 차태현도 토론에 적극 참여하며 함께 수다를 이어나갔다.

특히 유희열은 '파탄주의'의 어감이 너무 강하고 부정적으로 느껴진다며, 새로운 명칭을 직접 떠올리기도 했다고. 유희열이 제안한 '파탄주의'의 새 이름에 관심이 모아진다.

수많은 사건을 맡은 만큼 에피소드가 넘쳐나는 변호사들의 수다는 날이 새도록 이어졌고 결국 이들의 수다는 방송 3회 만에 최초로 두 MC가 먼저 자리를 뜨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유희열과 차태현, 다수의 변호사가 만나는 '다수의 수다'는 오는 26일 밤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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