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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이재명 캠프 합류한 이상복 증선위원 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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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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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1.26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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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권선물위원회 민간 위원인 이상복 서강대 교수가 3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증선위 정례회의에 참석해 휴대전화를 제출하고 있다.  금융위 산하 증선위는 이날 금융감독원의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의혹과 관련한 재감리 결과를 심의한다. 2018.10.31/뉴스1
= 증권선물위원회 민간 위원인 이상복 서강대 교수가 3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증선위 정례회의에 참석해 휴대전화를 제출하고 있다. 금융위 산하 증선위는 이날 금융감독원의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의혹과 관련한 재감리 결과를 심의한다. 2018.10.31/뉴스1
금융위원회는 26일 증권선물위원회 민간위원인 이상복 서강대 교수가 이날로 면직(사임서 수리)처리 됐다고 밝혔다.

금융위에 따르면 이 교수는 이달 초 금융위에 사의를 표명했다. 이 교수가 내년 1월 임기종료를 2개월 정도 앞둔 상황에서 사의를 표명한 이유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캠프인 열린금융위원회에 영입됐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금융위는 이 교수를 해촉 청구했다. 해촉은 위촉했던 직위에서 해제한다는 의미고 해촉 청구는 임명권자에게 사임서 수리를 요청하는 일반적인 절차를 말한다.

금융위 관계자는 "이 교수가 사의를 표명함에 따라 이날자로 면직 발령됐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 대학원에서 법학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15년 12월 당시 임종룡 전 금융위원장의 추천으로 박근혜 대통령이 임명했다. 2018년 12월까지 첫 임기를 마쳤고 2019년 2월 재선임됐다. 증선위원 임기는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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