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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과천주암·시흥하중 사전청약…전국 9800가구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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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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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1.28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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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과천주암·시흥하중 사전청약…전국 9800가구 분양
이번주 과천주암·시흥하중 사정청약을 비롯해 전국에서 9802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28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2월 첫째주 전국 17개 단지에서 총 9802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이중 일반분양 물량은 8533가구다.

다음달 1일부터 과천주암, 시흥하중 신혼희망타운 3차 사전청약이 시작된다. 3기 신도시 중 인기지역으로 꼽히는 과천주암은 모두 1535가구를 공급한다. 특히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물량은 과천주암에서만 나온다. 하남교산, 시흥하중, 양주회천은 모두 전용 59㎡ 이하 소형으로만 구성됐다. 시흥하중 공급물량은 751가구다.

추정분양가는 과천주암이 가장 높다. 3.3㎡(평) 당 2500만원으로 5억~8억원대에 공급된다. 전용 84㎡ 기준 8억8460만원이다. 지가가 높고 이번 공급 물량 중 유일하게 전용 84㎡ 물량이 포함돼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이 책정됐다는 게 정부 설명이다. 이외에 하남교산, 시흥하중, 양주회천 등은 3.3㎡ 당 1160만~1860만원 수준에 공급된다. 시흥하중 전용 56㎡(복층) 분양가는 3억1286만원이다.

과천주암지구는 우면산, 청계산 등 자연환경과 렛츠런파크(과천경마공원), 서울대공원, 국립현대미술관 등 문화시설이 인근에 풍부하고 경부고속도로, 과천~우면산 간 고속화도로, 강남순환고속도로, 양재대로, 과천~봉담 간 도시고속화도로 등이 갖춰져 있어 광역교통 여건이 양호하다.

시흥하중은 시흥시청역, 신현역, 제3경인고속화도로 연성IC 등이 가까워 서울·인천 방면으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양주회천은 의정부와 동두천시를 연하는 경기 동북부 거점도시로 조성된다.

일반분양 중에는 경기 파주시 와동동 1471-2,3번지 일대에 '힐스테이트 더 운정'이 분양된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49층, 13개동, 3413가구 규모의 주거복합단지로 조성된다. 전용 84·147㎡ 오피스텔 2669실이 이번에 먼저 공급된다. 단지는 경의중앙선 운정역과 가교를 통해 직접 연결된다. 제2자유로, 서울문산고속도로 등 주변 도로망도 잘 갖춰져 있다. 단지 내에 '스타필드 빌리지'가 조성될 계획이다. 운정호수공원, 소리천 등 녹지가 풍부하다.

견본주택은 인천 서구 청라동 '청라국제도시 아이파크', 경기 김포시 풍무동 'e편한세상 시티풍무역' 등 13곳에서 개관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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