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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윤아, 불륜에 절망한 아내 역할…온라인에 '불륜설'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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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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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1.29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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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구·송윤아 "결코 아니다" 일부 법적대응

/사진=뉴스1(왼쪽), 채널A(오른쪽)
/사진=뉴스1(왼쪽), 채널A(오른쪽)
송윤아가 10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는 가운데, 온라인에서는 과거 송윤아와 설경구의 외도설이 또 한 번 언급되고 있다.

그가 새 드라마에서 남편의 외도에 절망하는 조강지처를 연기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다.

29일 다수의 커뮤니티에는 송윤아의 복귀를 다룬 기사가 여러 개 공유됐다.

송윤아는 채널A의 새 월화드라마 '쇼윈도:여왕의 집'에서 주인공인 한선주 역을 맡았다. 한선주는 부와 명예, 행복한 가정까지 모두 갖추고 있지만, 믿었던 남편의 외도를 알게 된 뒤 절망에 빠지는 인물이다.

송윤아의 복귀 소식에 댓글창에는 다양한 반응이 나왔다. 몇몇 네티즌은 과거 그와 설경구의 불륜설을 재조명하며 송윤아를 향해 "정신력이 강하다"고 말하기도 했다.

배우 송윤아가 29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채널A 새 드라마 '쇼윈도: 여왕의 집'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남편의 여자인 줄 모르고 불륜을 응원한 한 여자의 이야기를 그리는 미스터리 치정 멜로드라마 '쇼윈도: 여왕의 집'은 오는 오늘(29일)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채널A 2021.11.29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배우 송윤아가 29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채널A 새 드라마 '쇼윈도: 여왕의 집'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남편의 여자인 줄 모르고 불륜을 응원한 한 여자의 이야기를 그리는 미스터리 치정 멜로드라마 '쇼윈도: 여왕의 집'은 오는 오늘(29일)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채널A 2021.11.29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송윤아는 2006년 이혼한 설경구와 2007년부터 2년간 연애 끝에 2009년 5월 28일 결혼했다. 둘은 2006년 영화 '사랑을 놓치다'를 통해 사랑을 키운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온라인에는 설경구가 송윤아와 이혼 전부터 함께 살았다는 소문이 돌았다. 당시 한 커뮤니티에는 설경구 전처의 언니라는 네티즌이 설경구와 송윤아의 불륜을 주장하는 글을 써 논란이 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설경구는 2013년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결코 불륜을 저지른 적이 없다"고 해명했다. 이어 "'(송윤아와) 동거했다', '(송윤아가) 전처와 싸웠다', '(전처가) 재혼 직전에 이혼을 해줬다' 등의 루머는 사실이 아니다. 말을 안 하니까 그게 사실이 돼 버린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내가 잘못한 건 확실하다. 이혼은 내게 원인이 있다. 하지만 송윤아 때문에 이혼한 건 아니다. 이혼의 이유가 아니다"라며 "정식으로 이혼한 후에 송윤아를 만났다"고 루머를 일축했다.

송윤아 역시 2020년 SNS에 자신의 불륜을 언급한 네티즌에게 "살면서 착하게만, 바르게만 살아지지는 않겠지만 도덕적으로도 해서는 안 될 일들이 있다. 저 역시 그런 나쁜 일은 안 해왔다고 자부하면서 살고 있다"고 말했다.

2014년과 2019년 등 여러 차례에 걸쳐 설경구와 결혼을 둘러싼 악성 댓글에 대해 법적 대응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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