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화이자-모더나 부스터샷 조합시 항체 1000% 증가"-英연구진

머니투데이
  • 황시영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12.04 15:17
  • 글자크기조절
  • 의견 1
(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28일 오전 인천광역시 연수구 삼성 바이오로직스에서 국내 생산 모더나 백신이 첫번째 출하가 되고 있다. 2021.10.28/뉴스1
(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28일 오전 인천광역시 연수구 삼성 바이오로직스에서 국내 생산 모더나 백신이 첫번째 출하가 되고 있다. 2021.10.28/뉴스1
코로나19 추가접종(부스터샷)에서 교차 접종을 받을 경우 메신저 리보핵산(mRNA) 방식의 백신인 모더나와 화이자의 조합이 가장 효과가 큰 것으로 조사됐다.

2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영국 사우샘프턴대학 연구진은 아스트라제네카와 화이자의 백신으로 1,2차 접종을 각각 마친 2878명을 나눠 아스트라제네카와 존슨앤드존슨(J&J), 모더나, 노바백스, 화이자, 독일 큐어백과 프랑스 발네바 등 백신 7종을 추가 접종했다.

추가 접종의 효과는 좋았다. 연구진은 "백신의 대부분을 부스터샷으로 접종하면 감염에 대한 보호 효과가 90% 정도가 되도록 항체가 증가했다"고 했다.

다만 백신별로 편차가 있었다. 특히 화이자 백신을 맞은 뒤 모더나 백신을 맞은 실험 참가자는 대조군보다 최소 1000%의 항체 수치가 증가했다. 발네바 백신을 맞은 실험참가자가 대조군보다 30% 정도 높았다는 결과와 대조된다.

화이자나 모더나와 같은 mRNA 기반 백신은 다른 방식의 백신보다 훨씬 높은 수준의 항체를 만들어낸다는 게 연구팀의 설명이다. 이런 내용의 연구 결과는 국제 의학 학술지 란셋(The Lancet)에 실렸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단독 세계 1위 바이오 암젠, 한미약품 항암신약 견제 나섰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2022 대선 후보 통합 지지율 지표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