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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티, 애디슨 오퍼월 폭발적인 성장 기대-하나금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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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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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2.06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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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는 6일 엔비티 (25,000원 상승1800 -6.7%)에 대해 애디슨 오퍼월의 폭발적인 성장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엔비티는 2012년에 설립된 모바일포인트 광고 플랫폼 업체다. 스마트폰 잠금 화면 포인트 '캐시슬라이드'를 출시해 현재 약 2700만명의 누적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포인트 광고는 유저 참여를 높이거나 수익을 확대하는 방법으로 포인트를 제공해 락인효과(Lock-in·고객 묶어두기)를 유도하는 방식이다.

최재호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네이버웹툰, 카카오모빌리티, 토스 등 30개 이상의 포인트 제휴업체와 1200만 MAU(월간활성이용자)를 보유한 자체 플랫폼"이라며 "고객 어트리뷰션, 써드파티 트래킹, 안티어뷰징 등의 트래픽 기술로 국내 시장 1위 점유율(40%)을 달성 중"이라고 설명했다.

최근에는 B2B(기업 대 기업) 사업인 애디슨 오퍼월의 폭발적 성장으로 회사가 달라지고 있다. 최 연구원은 "엔비티의 B2B 부문은 애디슨 오퍼월의 신규 제휴업체 확대 및 기존 제휴업체 내 가입자 증대에 따른 MAU가 증가하고 있다"며 "오퍼월 확보 경쟁 심화로 인한 평균 광고단가 인상으로 올해 매출액 563억원, 내년 매출액810억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MAU 증가가 실적의 바로미터다. 그는 "애디슨 오퍼월의 2018~2021년 MAU는 네이버웹툰, 네이버페이, 토스, 카카오모빌리티 등 신규 제휴업체 확대 및 업체별 유저 증가에 따라 10만명→300만명→600만명→800만명으로 331%의 연평균 성장률을 기록해왔다"며 "현재 중대형 플랫폼 추가 제휴 논의로 성장세는 향후에도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애디슨 오퍼월은 국내 최대 사용자풀, 프리미엄 매체, 큐레이팅 기술을 접목한 광고 상품을 보유해 광고주의 진입 경쟁이 더욱 심화되고 있다"며 "광고단가 인상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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