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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이노엔, 해외진출 통한 케이캡 성장 주목-한국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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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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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2.06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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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이 6일 HK이노엔 (44,600원 상승1100 -2.4%)에 대해 해외 진출을 통한 케이캡의 성장에 주목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따로 제시하지 않았다.

HK이노엔은 2019년 3월 출시한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이 올해 10월까지 누적 처방액 880억원으로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10월 기준 시장 점유율은 11%를 기록했다. 한국투자증권은 해외 진출을 통한 케이캡의 성장에 주목했다.

정송훈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HK이노엔은 현재 미국에서 케이캡 임상 1상을 진행 중이고 올해 말 또는 내년 1분기 완료를 목표로 해 결과에 따라 기술수출까지 기대할 수 있다"며 "중국 뤄신에는 2015년 기술수출을 했고 현재 품목 허가가 진행 중이며 내년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이어 "두 국가 외에도 남미, 동남아 등 23개국에 제품 수출 계약이 체결돼 있어 향후 높은 해외 매출을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현재 HK이노엔 주가는 공모가 5만9000원을 밑도는 5만13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정 연구원은 "재고소진은 일시적인 반면 케이캡 처방은 꾸준히 증가 중이고 제형 및 적응증 추가, 건강보험 적용 확대 등 추가 매출 증가 요소는 많다"고 강조했다.

정 연구원은 "향후 팬데믹 완화에 따른 컨디션 매출 회복과 건기식·화장품 비용 개선으로 HB&B 사업 중장기 실적도 회복할 수 있다"며 "케이캡 해외 진출이 본격화되면 이노엔의 추가 실적 개선과 재평가까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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