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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층간소음' 사과…"평생 처음 슬리퍼, 더 신경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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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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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2.20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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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성시경 /사진=성시경 유튜브 캡처
가수 성시경 /사진=성시경 유튜브 캡처
가수 성시경이 최근 불거진 층간소음 가수 논란에 사과했다.

지난 19일 성시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밑에 이웃분께 그날 직접 가서 너무 죄송하다고 사과드렸다. 다행히도 잘 들어주셔서 더욱더 주의를 기울이기로 약속했다"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성시경은 "고생한 밴드 멤버들과 식당에 가려다 코로나19 때문에 집에서 저녁을 만들어 대접했다. 다들 음악 듣자고 늦은 시간에 1층 티비로 유튜브 음악을 들은 게 실수였다"며 "유튜브 채널 운영의 경우에는 2층에서 헤드폰을 끼고 하기 때문에 확성을 하지 않는다. 가수라고 매일 음악을 크게 듣지는 않는다. 대부분의 시간은 밖에서 지낸다. 앞으로는 더욱 조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의자 끄는 소리 안 나게 소음 방지 패드도 달고 평생 처음 슬리퍼도 신고 거의 앞꿈치로만 걷고 생활도 거의 2층에서만 하려고 노력한다"며 "함께 쓰는 공동 주택이니까 이웃을 생각하며 서로 배려하고 당연히 더욱 조심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더 신경 쓰고 조심하겠다"고 적었다.

앞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윗집에 가수 S씨가 산다. 매일 같이 '쿵쿵쿵' 발 망치. 지금은 음악 시끄럽게 틀어놓고 있다"며 "이사 오고 얼마 안 돼서는 관리소 통해 항의했더니 매니저가 케이크 사들고 와서 사과했는데 얼마 못 갔다"는 내용의 글이 게재됐다.

작성자는 "광고에 저 연예인 나올 때마다 TV 부숴버리고 싶다. '잘 자'라더니 잠을 못 자겠다"고 적어 누리꾼들 사이에 성시경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성시경은 자신임을 인정하고 "이웃분께 제일 죄송하고 팬분들께도 미안합니다"라며 사과의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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