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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 제작 플랫폼 '위아더' 9억 규모 프리A 투자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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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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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1.03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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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더 신사옥 전경/사진제공=위아더
위아더 신사옥 전경/사진제공=위아더
의류 제작 플랫폼 스타트업 위아더가 총 9억원 규모의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위아더는 최근 한국대안투자자산운용으로부터 5억원 규모의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6월 스타트업 투자전문 엑셀러레이터인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로부터 3억원, 11월 신용보증기금에서 1억원을 투자받은 것과 함께 프리시리즈A 투자유치 금액은 누적 9억원이다.

2019년에 설립된 위아더는 디자이너 또는 의류회사와 생산공장을 연결해주는 의류제작 허브 플랫폼 '오슬'을 운영하고 있다. 오슬은 공장 검색부터 비교 견적, 전자 계약, 3D 시뮬레이션과 패턴을 활용한 스마트 원스톱 생산대행을 제공하는 의류 제작 토탈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디자이너 8000여명, 공장 2000여개사가 이용하는 대규모 의류생산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위아더는 지난해 10월 서울 성북동 신사옥 이전과 함께 스마트 팩토리 구축에 본격적으로 들어갔다. 이번에 투자받은 금액은 생산 SCM(공급망 관리) 설비와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쓰일 예정이다.

조형일 위아더 대표는 "현재 오슬 팩토리의 구축이 완성 단계에 있다. 스마트 팩토리를 구축함으로써 디자이너와 공장 모두에게 편리하고 효율적인 의류 제작 시스템과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면서 "IT 기술을 활용한 SCM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플랫폼으로서 더욱 다양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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