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주식] 엘지씨엔에스 이틀 연속 상승

3일 코스피시장(2988.77pt)은 기관이 매도했으나 개인과 외국인의 매수로 지수는 소폭 상승하며 마감됐고 코스닥시장(1037.83pt)은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했으나 개인의 매수로 지수는 소폭 상승하며 장을 마쳤다.

심사청구 종목 현대오일뱅크(6만4000원,+0.79%)는 이틀 연속 소폭 상승했고 공모희망가 1만9000~2만2000원으로 증권신고서를 제출한 이지트로닉스는 1.20% 오른 4만200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상승했다.


심사청구 종목 디앤디파마텍은 1.27% 오른 8만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상승했고 보로노이는 1.52% 오른 6만7000원의 호가로 소폭 상승했다.

장외주요종목중 대기업계열주는 등락이 엇갈렸으나 변동폭이 미미했고 바이오 관련주는 등락이 엇갈렸으며 남북경협주는 상승했다.

현대삼호중공업(7만8000원,+0.65%)은 소폭 상승했고 현대아산(1만7750원,+0.28%)은 사흘 연속 상승했다.


SI업체 엘지씨엔에스는 1.25% 오른 8만100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상승했고 티맥스소프트(3만8500원,+0.79%)는 나흘 연속 상승했다.

케이뱅크는 1.64% 내린 2만1000원의 호가로 조정을 보였고 넷마블네오(1만6550원,+0.91%)는 나흘 연속 상승했다.

제약업체 한국코러스는 1.79% 내린 2만7500원의 호가로 반등 하루만에 재차 하락했고 시각화솔루션 업체 엔쓰리엔은 3.06% 내린 950원의 호가로 나흘만에 조정을 보였다.

진단업체 솔젠트는 1.23% 내린 800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하락했으나 바이오업체 비씨켐은 1.00% 오른 5만50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상승했다.

메디오젠은 2.50% 오른 2만500원의 호가로 1주여만에 상승했고 바이오업체 비보존은 1.49% 오른 1만3650원의 호가로 소폭 상승했다.

스코넥엔터테인먼트(3만6000원), 퓨쳐메디신(2만500원), 바디프랜드(1만2350원), 한국증권금융(1만2500원), 현대카드(1만3300원), 엔지노믹스(3만4000원), 에이프로젠(1만8500원), 노바셀테크놀로지(7650원) 등 장외종목은 주가변동없이 장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