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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업체 500점 만점에 497점 여성…"왜 굳이 등록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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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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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1.04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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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국내 결혼정보회사에서 지난해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은 한 여성의 스펙이 화제다.

지난 3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2021년 결혼정보회사 만점녀 스펙'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퍼졌다.

해당 사진은 총 500점 만점에 497점을 맞은 24살 여성 A씨의 프로필, 이력, 특이사항 등에 대한 종합 점수표다. 누리꾼들은 결혼정보 회사에서 작성한 표로 추정하고 있다.

해당 표에는 △뚜렷한 이목구비에 흰 피부 △키 164cm △몸무게 48kg △혈액형 B형 △서울 중위권 4년제 대학 화학과 졸업 △대기업 기술직 종사 △연봉 세후 4150만원 △예금 5800만원 △본인명의 자동차 G70 소유 △아버지 명의 서울 강남 아파트 거주 △취미는 배드민턴, 요리 등이라고 적혀 있다.

표에 따르면 A씨의 부모는 모두 전문직(의사, 치의사, 한의사, 변호사, 변리사 등)에 종사하고 있으며 조부는 전직 미국 대학교 교수, 외조부는 전직 국회의원이다.

이밖에도 자녀 계획 2명, 유전병 없음, 워킹 홀리데이를 다녀오지 않음, 종교 무교, 결혼 후 퇴직 의사 없음 등의 내용도 기재돼 있다.

해당 게시물을 본 누리꾼은 "저 이력을 갖춘 24세가 왜 결혼정보회사에 등록 했을까", "뭐 하나 빠지는 게 없는데 굳이 결혼정보회사를 찾은 이유가 있나", "뭐하나 안 빠지는 남자 만나려고 그런 듯", "워킹홀리데이가 채점 사항에 들어가네" 등 반응을 보였다.

다만 해당 게시물의 진위는 확인되지 않았다. 듀오 측은 해당 자료를 배포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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