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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죽으면 난 뛰어내려"…이수진, 딸 제나 '니트족' 걱정 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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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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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1.1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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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죽으면 난 뛰어내려"…이수진, 딸 제나 '니트족' 걱정 토로
치과의사 이수진이 성인이 돼도 일하지 않는 '니트족' 딸 제나의 미래를 걱정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는 가수 KCM과 치과의사 이수진이 출연해 오은영에게 고민을 털어놨다. 이수진은 서울대 출신의 치과의사다. 그는 올해 나이 54세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와 섹시한 몸매를 뽐내 SNS 스타로 떠오른 바 있다.

이날 이수진은 "제 딸이 뭐라도 했으면 좋겠다. 딸은 스무 살인데 학교도 안 다니고 일도 안 한다"며 딸 제나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이수진은 "딸이 중학교 때 학교를 가만뒀다. 중학교 2학년 때부터 학교를 안 나가더니 중학교 3학년 때 학교를 그만뒀다"며 "딸이 스무 살이 된 후 나는 '제나가 나에게 얹혀살면 어떡하지'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어 이수진은 "제나가 '학교는 시간 낭비야. 내가 뭘 하고 싶은지 찾아보겠어'라고 말했을 때 처음엔 멋있어 보였다. 그런데 그때부터 세월이 지나고 성인이 됐는데도 이렇게 놔둬도 되는가 싶다"며 엄마로서의 고민을 전했다.

이수진은 "딸에게 '너의 밥벌이가 중요하다'고 했지만 제나는 '내가 왜? 엄마가 있잖아'라고 하더라"며 "내가 '엄마가 죽으면 어떻게 할 거야'라고 물으니 제나가 '엄마 죽으면 1초 후에 난 뛰어내려'라고 하더라"고 사태의 심각성을 전했다.

이를 듣던 이윤지와 박나래는 "제나가 '니트족'(Not in Education, Employment or Training, 일하지 않고 일할 의지도 없는 캥거루족)이 아니냐"며 걱정했다.

"엄마 죽으면 난 뛰어내려"…이수진, 딸 제나 '니트족' 걱정 토로
또한 딸 제나가 초등학교 4학년 때 이혼 과정을 털어놨다는 이수진은 "딸이 눈물을 글썽이며 단 한 번 만이라도 엄마 아빠랑 한 식탁에서 밥을 먹는 가정이 어떤건지 느껴보고 싶다고 하더라. 아빠 없는 빈자리에 대한 슬픔이 있나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수진은 평소 딸에 대한 걱정이 넘침에도 SNS에서 제나를 언급하는 모습을 보였다. 제나는 엄마 이수진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SNS에서 하는 게 싫다고 말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이수진은 과거 모친에게 사랑을 받지 못해서 엄마의 사랑을 잘 모른다고 털어놨다.

오은영 박사는 "엄마는 엄마의 입장에서 해야할 위치가 있고 줘야할 사랑이 있다. 제나가 그렇게 느끼지 않는 것 같다"며 '디스말고 리스펙트'라는 조언이 담긴 선물을 증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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