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주식] 엔쓰리엔 1주여만에 상승

18일 코스피시장(2864.24pt)은 개인이 매수했으나 기관의 매도로 지수는 소폭 하락하며 마감했고 코스닥시장(943.94pt)은 개인이 매수했으나 외국인의 매도로 지수는 1.46% 하락하며 장을 마쳤다.

공모예정인 현대엔지니어링은 1.01% 내린 9만8000원의 호가로 반등 하루만에 재차 하락했고 심사청구 종목 현대오일뱅크(6만500원,-0.82%)는 사흘 연속 하락했다.


심사청구 종목 에이엘티는 1.56% 내린 3만1500원의 호가로 소폭 하락했고 공모희망가 9000~1만2000원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했던 스코넥엔터테인먼트는 1만3000원으로 공모가가 확정되었고 기관수요예측 경쟁률은 1,724.66대1 이었다.

장외주요종목중 대기업계열주는 대부분 하락했고 바이오 관련주도 하락한 종목이 더 많았으며 남북경협주도 하락했다.

SI업체 엘지씨엔에스(7만9500원,-0.62%)는 이틀 연속 소폭 하락했고 현대아산은 2.70% 내린 1만6200원의 호가로 반등 하루만에 재차 하락했다.


제약업체 한국코러스는 1.49% 내린 3만3000원의 호가로 나흘만에 소폭 하락하며 조정을 보였고 엔지노믹스는 1.54% 내린 3만2000원의 호가로 사흘 연속 하락했다.

케이뱅크(2만1500원,-0.92%)는 이틀 연속 소폭 하락하며 조정을 보였고 지아이이노베이션은 1.27% 내린 3만9000원의 호가로 소폭 하락했다.

진단업체 솔젠트는 5.45% 내린 7800원의 호가로 최저가에 근접하는 약세를 보였고 메디오젠은 2.38% 내린 2만50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하락했다.

바이오시밀러 업체 에이프로젠은 2.78% 오른 1만8500원의 호가로 오랜만에 상승했고 시각화솔루션 업체 엔쓰리엔은 4.60% 오른 910원의 호가로 1주여만에 최저가에서 벗어나는 모습이었다.

디앤디파마텍(7만8000원), 보로노이(6만6000원), 스코넥엔터테인먼트(3만3000원), 이지트로닉스(4만1000원), 퓨쳐메디신(2만원), 바디프랜드(1만1500원), 현대삼호중공업(7만6000원), 현대카드(1만3000원), 아크로스(10만4000원) 등 장외종목은 주가변동없이 장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