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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0만원으로 투자 시작"…11년만에 150억 건물주 꿈 이룬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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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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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1.2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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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파이어]는 2030 밀레니얼 세대 + 1인가구의 경제적 자유와 행복한 일상을 위한 꿀정보를 제공하는 유튜브 경제·재테크·라이프스타일 채널입니다.

"6000만원으로 투자 시작"…11년만에 150억 건물주 꿈 이룬 비결

30대 평범한 직장인이 월급이 넘는 자본소득을 창출하고 100억원이 넘는 자산으로 경제적 자유를 이루는 게 가능할까. 사람들은 흔히 최근 수년간 자산시장 상승기에 운 좋게 투자에 성공한 극소수만의 이야기일 뿐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실제 이들의 투자 과정을 들여다보면 최근 수년 남짓 짧은 기간에 운 좋게 몇몇 투자에 성공해 자산을 불린 사례가 아니다. 최소 10년 이상 꾸준히 공부하고 시장 하락기에도, 상승기에도 멀리 내다보고 투자하는 길을 걸었기에 가능했던 결과였다.

"6000만원으로 투자 시작"…11년만에 150억 건물주 꿈 이룬 비결
2030 밀레니얼 세대의 경제적 자유를 위한 경제·재테크 유튜브 채널 '싱글파이어'가 흙수저 직장인으로 출발해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건물주'의 꿈 실현을 코앞에 둔 송희구씨(39)를 만났다.

그는 투잡을 뛰어가며 번 돈을 생활비로 쓰고 월급의 90% 이상을 저축해 모은 종잣돈 6000만원으로 토지, 상가 등 부동산 투자를 시작해 11년만에 세자릿수 자산을 만들었다. 부모 도움 없이, '한 방' 투자 대박 없이 한 단계씩 성장하며 이룬 성과다.

그 과정에서 돈과 재테크, 투자를 둘러싼 직장인들의 애환을 녹인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 시리즈를 책으로 펴내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으며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기도 했다.

그는 생계를 위한 노동에서 벗어나 진정한 경제적, 정신적 자유를 얻기 위해 10년을 매일 같이 새벽 4시30분에 일어나 출근해 일하기 전 2시간여 동안 자신의 성장을 위해 투자했다. 책도 읽고 글도 쓰고 투자도 공부했다. 주말엔 임장을 다니며 실전을 익히고 한 번 사면 5년을 내다보는 투자로 자산을 불려나갔다.

남들이 쉽게 하지 않는 토지, 상가 투자를 택한 것은 경쟁이 덜하고 노력한 만큼 더 높은 성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경기권에 앞으로 개발이 가능한 토지를 위주로 장기투자하는 방식을 택했다. 주변 인프라와 아파트 단지 현황, 토지개발계획 등을 꼼꼼히 분석해 투자했다.

여러 차례 실패를 경험하며 물건 보는 안목도 높아졌다. 그는 "처음엔 가격만 보고 투자했는데 실패해 이유를 되짚어보니 부동산과 사람의 관계, 부동산끼리의 관계를 생각해야 한다는 걸 배웠다"며 "현재의 가격, 수익률만 보고 투자하면 안되고 향후 내 물건을 사줄 사람이 어느 정도 가격을 지불할 수 있을지를 현장에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를 듣고 주변과 시장을 살펴보면서 분석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한 번에 운좋게 빠르게 부자가 될 수 있는 방법은 없다"며 "모든 투자는 한걸음씩 천천히 하는 것이고 처음부터 서울 요지에 좋은 물건에 투자하려고 조바심내지 말고 지방에서부터 조금씩 투자해 자산을 불려가도 절대 늦지 않는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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