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올해 공시가 표준지 10.17%, 표준주택 7.34% 상승 "세금 오르나"

머니투데이
  • 이소은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2.01.25 16:48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국토교통부는 올해 1월1일 기준 전국 표준 단독주택 22만가구의 공시가격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보다 평균 9.13% 상승했다고 24일 밝혔다. 재산세 등 과세기초가 되는 전국 표준 단독주택 공시가격 상승률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가운데 서울 용산구(35.4%), 강남구(35.01%), 마포구(31.24%)가 전국 시·군·구 중 상승률 각각 1, 2, 3위를 차지했다. 사진은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일대 단독주택단지 모습. 2019.1.24/뉴스1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국토교통부는 올해 1월1일 기준 전국 표준 단독주택 22만가구의 공시가격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보다 평균 9.13% 상승했다고 24일 밝혔다. 재산세 등 과세기초가 되는 전국 표준 단독주택 공시가격 상승률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가운데 서울 용산구(35.4%), 강남구(35.01%), 마포구(31.24%)가 전국 시·군·구 중 상승률 각각 1, 2, 3위를 차지했다. 사진은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일대 단독주택단지 모습. 2019.1.24/뉴스1
올해 전국 표준지 공시지가가 10.17%오르며 2년 연속 두자릿수를 기록했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표준공시지가 상승 폭이 10.17%, 표준단독주택(표준주택) 공시가격은 7.34%로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작년 12월 23일 발표한 2022년 1월1일 기준 표준지 공시지가(안)과 표준주택 공시가격(안)에 대해 지난 11일까지 소유자 열람 및 의견청취를 진행한 후 최종 확정된 변동률이다.

표준지 공시지가 변동률은 10.17%로 기존 안 10.16% 대비 0.01%p 확대됐다. 2년 연속 10%대 변동폭이다.

시·도별로는 서울이 11.21%로 전국에서 가장 많이 올랐고 세종 10.77%, 대구 10.56%, 부산 10.41% 순이었다. 시세반영률(현실화율)은 71.4%로 올해 68.4%보다 3.0%p 올랐다.

올해 공시가 표준지 10.17%, 표준주택 7.34% 상승 "세금 오르나"
표준주택 공시가격 변동률은 7.34%로 전년 대비 둔화됐다. 기존 안 7.36% 대비 0.02%p 축소됐다.

시·도별로는 서울 10.55%, 부산 8.96%, 제주 8.11%, 대구 7.52% 순으로 상승폭이 높았다. 현실화율은 57.9%로 전년 55.8% 대비 2.1%p 올랐다.

표준지·표준주택 공시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재산세와 건강보험료 등 국민 부담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정부 여당은 세 부담 완화 방안을 논의 중이다. 1가구 1주택을 대상으로 한 재산세, 건강보험료 부담 완화 방안 등이 거론되고 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치솟는 금리...변동형 주담대도 6% 찍나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2022 웨비나 컨퍼런스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