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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증권, IPO·증자 등 5.8조 주선… 기업도약 마중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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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국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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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1.27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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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대한민국 IB대상] 최우수 ECM 주관사 -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 CI
NH투자증권 CI
전통적 IB(투자은행) 강자로 꼽히는 NH투자증권이 '제19회 대한민국 IB대상'에서 IPO(기업공개) 및 유상증자 등 ECM(주식자본시장) 부문에서의 활발한 자금조달을 주선한 공로로 '최우수 ECM 주관사' 상을 받는다.

공모규모 4조3000억원대 크래프톤, 1조4900억원대 SK바이오사이언스, 7764억원대 에스디바이오센서 등 각 업종별 내로라 하는 2021년 주요 IPO에서 NH투자증권은 대표주관·공동주관 등을 통해 기업 자금조달을 도왔다.

1160억원 규모의 엔에이치스팩19호를 코스피시장에, 500억원 규모의 엔에이치스팩20호를 코스닥시장에 각각 상장시키며 과거 10여년간 증시에서 찾아보기 어려웠던 대형 스팩(SPAC, 기업인수목적회사)을 성공리에 상장시켰다. 중견 비상장사들이 자본시장 입성을 위해 선택할 수 있는 통로가 한층 넓어지게 된 계기라는 평가를 받는다.

ECM 부문의 수상사로 선정됐지만 NH투자증권은 DCM(채권자본시장) 인수금융 및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인프라금융 등 여타 IB 부문에서도 굵직한 행보를 이어온 점이 눈에 띈다. 2조원을 웃돈 한온시스템 인수금융 리파이낸싱 딜을 비롯해 티센크루프엘리베이터, 지오영, SK해운 등 기업들의 리파이낸싱에서 NH투자증권은 인수금융 제공자로 참여한 바 있다.

DCM 부문에서도 31조원대 주관 실적을 기록했고 부동산 부문에서도 인천 도화동 물류센터 개발사업 등 국내 딜 뿐 아니라 해외 물류센터 포트폴리오 공모상장 리츠 등 다수의 해외 부동산 딜과 다양한 해외 인프라 딜을 수행하며 해외시장을 무대로 한 활동도 활발히 펼친 점이 눈에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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