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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 아나운서 입사목표가 재벌2세와 결혼? "실제로 있었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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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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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2.14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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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구라철'
/사진=유튜브 채널 '구라철'
S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환이 재벌 2세와 결혼을 목표로 입사하는 아나운서가 실제로 있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공개된 웹 예능 구라철에는 김환과 박지민 MBC 아나운서, 김도연 KBS 아나운서가 출연해 아나운서와 재벌2세의 결혼에 대해 얘기했다.

MC 김구라는 "아나운서들이 아무래도 공부도 잘하고 미모도 뛰어나다 보니 선망의 대상이지 않나. 며느리로 삼고 싶어하는 분도 많고, 사귀고 싶어 하는 분도 많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환에게 "사실 옛날에 아나운서 중에 재벌 2세와 결혼을 목표로 입사한 친구들도 몇 명 있지 않았냐"고 물었다. 이에 김환은 "저는 실제로 있었다고 본다. 그런 게 없지는 않았다"고 답했다.

김환, 아나운서 입사목표가 재벌2세와 결혼? "실제로 있었다 본다"
/사진=유튜브 채널 '구라철'
/사진=유튜브 채널 '구라철'

박지민 아나운서와 김도연 아나운서는 모두 재벌 2세와 소개팅 자리를 가진 적이 있다고 밝혔다. 다만 둘은 가치관 차이로 관계를 이어나가지는 못했다고 입을 모았다.

박지민 아나운서는 "저는 그 사람이 뭐든 일단 사진을 보내 달라고 한다. 저는 얼굴이 중요한 사람이다. 돈은 제가 벌면 된다"고 말했다.

김도연 아나운서는 "평창동에서 커튼 빨면서 살 생각은 없다. 그리고 대화가 그렇게 재밌지는 않았다. (돈이 있다보니) 재밌게 말할 필요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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