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중국 내수 소비 부진 장기화 우려…오리온 2% 넘게 하락 중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중국 내수 소비 부진 장기화 우려…오리온 2% 넘게 하락 중

머니투데이
  • 임현정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22.02.17 09:14
  • 글자크기조절
오리온이 중국 내수 소비 부진이 1분기에도 계속 될 것이라는 증권가의 분석에 장초반 약세다.

17일 오전 9시 8분 현재 오리온 (93,000원 ▲100 +0.11%)은 전 거래일보다 2700원(2.65%) 내린 9만9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KB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오리온의 목표주가를 기존 16만원에서 13만5000원으로 하향했다. 매출의 46.9%를 차지하는 중국 내수 소비 부진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에서다.

이선화 KB증권 연구원은 "중국 소매판매 증가율은 10월 4.9%, 11월 3.9%, 12월 1.7%로 둔화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며 "1분기도 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강도 높은 지역 봉쇄를 단행하면서 성장을 기대하기 힘든 상황"이라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싸서 주웠는데" 에코프로 개미 어쩌나… 매출 반토막에 적자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카운트다운' 시작한 부동산PF(上) '부실폭탄' 터지기 전에 손본다…PF 구조조정, '브릿지론' 정조준

이슈패키지

밸류업 정책공개
밸류업 정책공개
2024 키플랫폼
2024 키플랫폼
PADO
PADO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2023 대한민국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