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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락♥' 팽현숙 "딸과 영탁 엮지 말아 달라" 호소…무슨 일?

머니투데이
  • 차유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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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4.11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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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팽현숙 / 사진=유튜브 채널 '최양락의 희희양락' 캡처
개그우먼 팽현숙 / 사진=유튜브 채널 '최양락의 희희양락' 캡처
개그우먼 팽현숙이 자녀 언급을 자제해달라고 요청했다.

9일 팽현숙은 유튜브 채널 '최양락의 희희양락'에 '여러분 안녕하세요 팽현숙입니다.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팽현숙은 "저희 딸이나 아들은 평범한 아이들"이라며 "얼마 전에 아들이 '엄마 이제 더 이상 방송에서 우리 이야기를 하지 말아 주시면 안 되겠냐'고 하더라"라고 운을 뗐다.

그는 "깜짝 놀랐다. 아들 입장에서 생각해보니 맞는 것 같다"며 "최양락 씨와 내가 방송인이지, 우리 아이들은 방송인이 아니다. 방송국에서 우리 가족의 출연을 원해서 같이 몇 번 나간 것밖에 없다. 아들에게 '앞으로는 그런 일 없도록 할게'라고 사과를 했다"라고 털어놨다.

사진=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캡처
사진=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캡처

이어 "얼마 전 채널A 예능 '신랑수업'에 출연한 적이 있다"며 "나에 대한 부분들은 내가 모두 감수할 수 있다. 그런데 유튜버 분들이 '영탁과 우리 딸 하나의 결혼' 이런 것들을 언급하더라"라고 말했다.

팽현숙은 "영탁 씨는 유명한 가수이자 톱스타고, 우리 딸은 평범한 영어 박사이자 교수"라며 "이들은 각자의 길을 열심히 살고 있다. 서로가 전혀 관심이 없고, 당황하고 있다. 사진까지 갖다 붙이면서 억지로 엮어서 앞서 가시는 것 같더라"라고 불편함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유튜버 분들께 더 이상 콘텐츠를 만들지 말라고 부탁하고 싶다"며 "영탁 씨 팬 분들도 걱정은 안 하셨으면 좋겠다. 딸과 영탁 씨는 서로 얼굴을 본 적도 없고 모른다. 제발 이런 일 없게 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아이들에게 너무 미안하다"며 "엄마가 부족해서 이런 일이 생긴 것 같다. 그래서 이번에 대학원에 들어가기로 했다. 석사 학위에 이어서 박사 학위까지 딸라고 도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팽현숙은 지난달 23일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 출연해 가수 영탁과 이야기를 나눴다. 당시 방송에서 팽현숙은 "실제로 우리 딸 하나와 소개팅을 추진해볼까 한다"라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팽현숙은 1988년 개그맨 최양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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