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가온미디어, 1분기 영업익 85억, 순익 102억···'분기 사상 최대'

머니투데이
  • 김건우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2.04.27 15:08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MTIR sponsor

AI 토탈 솔루션 전문기업 가온미디어 (7,580원 ▲140 +1.88%)는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452억원, 영업이익 85억원, 당기순이익 102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각각 20%, 19%, 70%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역대 1분기 기준 최대치며, 당기순이익은 역대 전체 분기 중 최대치를 달성했다.

회사 관계자는 "글로벌 물류비용 증가, 원자재 가격 상승 등 대외적 불확실성이 계속되고 있는 시장 상황에도 전략적인 영업활동으로 호실적을 거뒀다"고 설명했다. 특히 자회사 가온브로드밴드는 북미 시장향 매출을 확대하며 수익성을 크게 견인했다.

하반기 전망도 밝다. 가온미디어는 신임 대표이사를 필두로 선제적으로 준비해 온 신사업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임 대표 합류 이후 출범한 자회사 케이퓨처테크는 XR(확장현실) 사업을 중심으로 공공 부문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이 뿐만 아니라 지난 6일에는 자율주행 로봇 관련 주요 기술 특허를 출원하며 본격 로봇 부문 사업화 신호탄을 쐈다. 이르면 하반기 국내 주요 기업과 추진중인 사업 성과를 발표할 것으로 기대된다.

회사 관계자는 "2017년부터 운영해 성공적으로 자리 잡은 '책임본부 체제'의 조직 특성으로 신임 대표이사와 주요 임원들의 소통이 효과적으로 이뤄졌으며, 나아가 내부 경영시스템 효율화 및 프로세스 혁신을 위한 작업을 진행 중"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기존 사업의 안정적인 실적 달성뿐만 아니라 신사업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그룹 차원의 가치를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더해 "지난 1일 발표한 중장기 주주 환원정책을 시작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책임경영을 실천하고 지속가능성을 높여가는 데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