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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욕' 폭로 유튜버, 특정인 언급 안했다?…영상 속 인물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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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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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4.28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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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S '진격의 할매'
/사진=채널S '진격의 할매'
아이돌에게 위협 운전을 당했다고 폭로한 유튜버 장시내씨가 특정인의 실명을 언급한 적이 없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그는 영상 등을 통해 꾸준히 가해자의 신분을 암시해온 것으로 확인돼 파장이 예상된다.

유튜버 장씨는 28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저는 단 한 번도 (가해자의) 실명을 거론한 적이 없다. 가해자를 찾더라도 공개할 의사는 없다"고 밝혔다.

이어 "왜곡된 소문이 마치 사실처럼 알려져 많이 유감"이라며 "피해를 보셨을 그 분께는 이 자리를 빌려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장씨는 아울러 폭로 영상도 삭제했다.

그러나 해명과 달리 장씨는 영상과 댓글 등을 통해 가해자의 신분을 엑소 찬열로 암시해왔다. 그는 먼저 폭로 영상 속 가해자로 찬열의 사진을 모자이크해 삽입했다. 또 가해자를 찬열로 단정짓는 댓글에 하트를 달거나 '푸하하'라는 답글을 달기도 했다.

장씨 폭로 영상 속 사진은 엑소 찬열 사진이었다. /사진=유튜브 채널 '씨네마틱', 찬열 SNS
장씨 폭로 영상 속 사진은 엑소 찬열 사진이었다. /사진=유튜브 채널 '씨네마틱', 찬열 SNS
/사진=유튜브 채널 '씨네마틱'
/사진=유튜브 채널 '씨네마틱'

이에 찬열의 SNS에는 "위협운전에 해명하라"는 취지의 악플이 다수 달렸다. 논란이 커지자 찬열의 소속사 SM엔터 관계자가 27일 머니투데이에 "해당 영상 속 인물은 찬열이 아니며 차량도 찬열 소유 차량과 다르다.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강경대응하겠다"고 해명하는 일까지 생겼다.

앞서 장씨는 지난 26일 방송된 채널S '진격의 할매'에 출연해 유명 아이돌에게 위협운전을 당했다고 밝혔다. 그는 "한 외제차가 의도적으로 위협 운전을 하더라. 위험을 감지하고 제가 피했더니 (외제차 운전자가) 갑자기 손가락 욕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막 쫓아가 신호 대기에 서 있는 외제차 옆으로 가서 보니까 너무 유명한 아이돌이었다"고 주장했다.

방송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장씨가 지난달 유튜브에 올린 폭로 영상이 재조명됐다. 일부 네티즌은 장씨가 제시한 단서 등을 종합해 위협운전을 한 아이돌이 찬열이라는 주장을 펼쳐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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