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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운 정원에 자리한 힐링 '롤러코스터'

머니투데이
  • 한수진 기자 ize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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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11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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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가수 정세운이 자신의 정원으로 청자들을 초대한다. 청춘의 파릇함과 희망이 가득한 그의 정원은 기분 좋은 감상들로 가득하다. 바람과 함께 실려온 그의 향취는 풀내음을 가득 머금은 듯 기분 좋은 향기를 풍긴다.


정세운은 11일 오후 6시 다섯 번째 미니앨범 'Where is my Garden!(웨어 이즈 마이 가든!)'을 발매한다. 1년 4개월 만에 내놓는 신보다. 타이틀곡 'Roller Coaster(롤러코스터)'를 비롯해 총 6트랙의 자작곡을 실었다. 앨범의 배경인 '정원'은 정세운이 구축해온 그간의 일상이 담긴 아지트이자, 고된 현실을 치유받는 공간이다. 정세운의 오롯한 감정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자, 청춘의 파릇한 기운을 담아 희망을 노래한다.


11일 앨범 발매를 앞두고 서울 마포구에서 미디어 쇼케이스를 진행한 정세운은 "아무 계산없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고 느낀 적이 있다. 저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그럴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쉴 공간이 있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담아 완성한 정원 같은 앨범"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타이틀곡 'Roller Coaster'는 신나는 펑키 스타일의 곡으로, 스윗한 가성이 돋보이는 후렴구와 발랄한 브라스 사운드가 기분 좋은 감상을 안긴다. 롤러코스터를 타며 느끼는 다양한 감정을 고된 현실에 빗대어 가사에 녹여냈다. 뮤직비디오도 이상과 현실을 오가는 롤러코스터의 짜릿한 감정을 색채감 있게 표현했다.


편안한 일상 같은 수록곡들은 정세운의 현재를 고스란히 투영한다. 자신의 정원으로 초대하는 차분한 감성의 'Garden(가든)'을 시작으로, 지친 삶에서 잠시라도 여유를 찾자는 '10분', 따뜻한 보이스와 심플한 악기 구성이 조화로운 'Book(북)', 스스로에 대한 믿음을 고집있게 노래한 'Nerdy(널디)', 여유가 느껴지는 네오소울 장르의 'Pull me down(풀 미 다운)'까지 꾸밈 없이 완성한 진솔한 곡들로 편안한 감상을 들게 한다. 정세운은 "앨범 순서대로 들으면 더욱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세운은 "이번에 댄스를 가미했다. 제가 걷고 있는 '싱어송라이돌'(싱어송라이터+아이돌)이라는 길이 아주 좋고 특별하다. 춤도 추고 여러가지를 하다보면 뻔뻔함 같은 능력치도 오른다. 기분 좋게 활동에 임하고 있다"며 "이 앨범을 자세히 들어보면 위로 같기도 하지만 차갑고 직설적인 면도 있다. 긍정적인 감정만 채우기보다는 괜찮지 않은 일을 괜찮지 않게 받아들이는 이야기도 담았다"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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