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신안군 양상추·적채·브로콜리 대만 첫 수출길 올라

머니투데이
  • 신안(전남)=나요안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2.05.13 11:00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계약재배로 연간 7억 농가소득 기대…이기작으로 3~4배 높은 수익 가능

신안군, 양상추·적채류 5종 대만 첫 수출길 올라
신안군, 양상추·적채류 5종 대만 첫 수출길 올라
전남 신안군에서 생산되는 양상추 등 양채류가 대만 소비자들의 식탁에 오른다.

신안군은 최근 양채류 작목반에서 생산한 양상추 240톤과 적채류 5종 1000톤 전량이 대만 첫 수출을 위한 선적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수출은 3개월(6~8월)을 제외하고 내년 3월까지 연중 수출된다. 양채류 작목반에는 35농가가 참여해 수출대행업체와 계약재배를 통한 연간 7억원의 농가소득이 기대된다.

청정해역에서 해풍을 맞고 자란 양상추·적채·로메인·브로콜리·알베기배추 등은 품목 다변화로 농가에 높은 수익이 기대되며, 이기작(봄·가을)이 가능해 수급불안 품목 대비 3~4배의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다.

재배농가들은 '지도읍 양채류 작목 연구회'를 만들어 기술 교류는 물론 생산에서 유통까지 전반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정보 공유를 통해 시장 환경에 체계적으로 대응하며 새로운 소득 작목으로 자리 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양채류 생산에 안정적인 재배환경과 수출물량 확대 등 농가의 소득증대를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단독 바이든 美대통령, 삼성부터 가는데 이재용은 '재판'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2022 웨비나 컨퍼런스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