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16일부터 12세 이상 기저질환자에 팍스로비드 처방

머니투데이
  • 박다영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2.05.13 11:56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14일 서울의 한 약국에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가 진열돼 있다.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14일 서울의 한 약국에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가 진열돼 있다.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오는 16일부터 코로나19(COVID-19) 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의 처방 대상이 12세 이상 기저질환자까지 확대된다. 기존에는 40세 이상 기저질환자에만 처방했다. 백신 이상반응 사망 위로금은 2배로 늘린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13일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처방 대상 확대 방안을 발표했다.

오는 16일부터 먹는 치료제 처방 대상은 식품의약품안전처 긴급사용승인 연령의 기저질환자까지 늘어난다. 현재 처방 대상은 60세 이상, 면역저하자, 40세 이상 기저질환자다.

식약처는 앞서 화이자의 '팍스로비드'를 12세 이상, 머크앤드컴퍼니(MSD)의 '라게브리오'를 18세 이상에 대해 긴급사용승인을 했다.

오는 16일부터 병·의원에서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 기저질환이 있는 12세 이상은 팍스로비드, 18세 이상은 라게브리오를 처방받을 수 있다. 면역저하자, 60세 이상 등 고연령층도 처방 대상이다.

정부는 먹는 치료제 100만9000명분을 추가 구매한다. 현재 확보한 팍스로비드 96만2000명분, 라게브리오 10만명분과 합하면 국내에 들어오는 먹는 치료제는 총 207만1000명분이다.

정부는 백신 이상반응에 대한 지원도 강화한다. 사망위로금은 5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높인다. 백신 이상반응 의료비는 3000만원에서 5000만원까지 지원을 늘린다. 보상과 지원 대상 질환도 확대할 계획이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바이든과 단둘이 만난 정의선 현대차 회장…무엇을 얻었나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