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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닉, 특허청·한국발명진흥회로부터 '지식재산경영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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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두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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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13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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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닉이 지난 12일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에서 인정하는 '지식재산경영인증'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지식재산경영이란 특허·실용신안·디자인·상표·영업비밀 등의 지식재산을 기업의 자산으로 활용하는 경영 전략을 말한다.

지식재산경영인증은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에서 지식재산경영으로 수익을 창출하고 기업 가치를 높이는 경영 활동을 확산하기 위해 시행하는 제도다.

해당 인증은 지식재산경영을 모범적으로 수행 중인 중소기업에 주어진다. △국내외 산업재산권 보유건수 △지식재산권 실시권 등 활용 △연구·개발 인력 및 금액 △지식재산권 적용 제품 매출 비중 △직무발명활성화 △지식재산권 분쟁 사전 점검 등 총 10가지 심사 항목을 통과해야 한다.

쎄닉 관계자는 "자체 개발한 SiC(실리콘카바이드) 관련 기술로 지식재산경영인증을 받아 의미가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회사의 가치를 더 높여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쎄닉은 사모펀드(PEF) 운용사 파라투스인베스트먼트가 SKC에서 보유한 SiC 웨이퍼 기술을 인수해 설립한 회사다. 업체에 따르면 전기차 등에 사용되는 제3세대 전력반도체용 SiC 웨이퍼를 국내에서 유일하게 제조 중이다.

또 이 회사는 현재 SiC 관련 190여건의 특허를 등록 및 출원했다. 150mm SiC 웨이퍼 제조 전 공정에 대한 기술과 설비도 보유했다. 200mm 웨이퍼 및 RF(무선주파수)용 웨이퍼 제조 기술을 개발 중이라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쎄닉 관계자는 "2023년까지 주요 해외 고객사들을 대상으로 제품 평가 및 인증을 완료하고 2024년부터 대량 생산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쎄닉은 6인치 SiC 웨이퍼 기술 경쟁력 강화와 설비 증설 등을 위해 지난해 10월 IPO(기업공개) 주관사로 한국투자증권을 선정한 바 있다. 기술성장기업 특례 상장을 목표로 설정했다.

사진제공=쎄닉
사진제공=쎄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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