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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 사태'에 티몬·차이, 불똥튈라...공동창업자 신현성에 쏠린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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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은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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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13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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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신현성 테라 대표가 24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머니투데이방송(MTN)·체이너스 공동주최 '2019 블록체인융합서밋:체인플러스(BCS:Chain+)' 에서 '블록체인에서 재정의된 결제 경험'에 대해 강연하고 있다.2019.1.24/뉴스1
(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신현성 테라 대표가 24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머니투데이방송(MTN)·체이너스 공동주최 '2019 블록체인융합서밋:체인플러스(BCS:Chain+)' 에서 '블록체인에서 재정의된 결제 경험'에 대해 강연하고 있다.2019.1.24/뉴스1
루나-테라 쇼크가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을 뒤흔든 가운데 테라폼랩스의 공동창업자인 신현성 티몬 의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루나, 테라 등 블록체인 프로젝트는 공동창업자이자 대표이사인 권도형 대표가 총괄하고 있다지만 설립 초기 신 의장이 테라 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관여하고 최근까지도 활발하게 대외활동을 했기 때문이다. 티몬과 신 의장이 몸 담고 있는 간편결제 서비스 차이는 테라폼랩스와 지분, 사업적 연관이 없다며 선을 그었다.

13일 국산 루나, 테라 가격이 폭락하면서 막대한 투자 손실을 입었다는 가상자산 투자자들의 피해 사례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쏟아지고 있다. 테라, 루나는 애플 엔지니어 출신인 권도형 대표와 신 의장이 공동창업한 테라폼랩스가 발행한 코인이다. 이에 신 의장과 티몬 쪽에도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루나-테라 관련 사항은 권 대표가 전담하고 신 의장은 간편결제인 차이페이 업무에 집중하고 있다. 차이코퍼레이션은 이날 "차이는 2019년 테라와 제휴를 맺고 블록체인과 디지털 자산이 실생활에 적용될 수 있는 다양한 모델을 연구하고 협업했지만 2020년 양사의 파트너십은 종결됐다"며 "마케팅 제휴의 일환으로 차이 앱에서 테라KRT로 차이머니 충전을 할 수 있었으나, 이 기능은 소비자 수요가 적어 2022년 3월부로 중단됐다"고 말했다.

또 "현재 차이의 자산도 테라의 가상자산 형태로 보관되어 있지 않고 테라와 연동되어 있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어 "차이홀드코를 총괄하는 신현성 대표 역시 지난 2020년부터 차이코퍼레이션 운영에 집중하기 위해 테라의 지분을 모두 양도하고 테라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다"고 설명했다.

티몬 역시 "테라와 지분 관계나 사업적 관계가 전혀 없다"고 선을 그었다. 또 "신 의장과 테라의 관계는 신 의장 개인적인 사항으로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신 의장은 현재 티몬 경영 일선에서는 물러나 이사회 의장직만 수행하고 있다.

다만 신 의장이 테라 출범 초기에 테라에 적극적으로 관여했고 관련한 대외활동을 활발하게 한 점에 따라 논란이 인다. 최근까지도 인터뷰나 강연에서 테라에 대한 언급하기도 해 곱지 않은 시선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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