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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OK, 근데 호날두·알리송 어딨어? EPL 올해 선수 후보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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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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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13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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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사진=AFPBBNews=뉴스1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사진=AFPBBNews=뉴스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선수 후보 명단이 발표됐다. 하지만 몇몇 선수가 충분히 자격이 있음에도 포함되지 못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프리미어리그는 13일(한국시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선수 후보에 오른 8명의 선수를 공개했다. 단연 대한민국 공격수 손흥민(30·토트넘)의 이름이 눈에 띈다. 올 시즌 손흥민은 리그 33경기에서 21골 7도움을 기록하며, 득점 부문 리그 2위에 올라있다. 아시아선수 최초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 도전하고 있다.

이를 비롯해 모하메드 살라(30),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24·이상 리버풀), 케빈 데 브라이너(31), 주앙 칸셀루(28·이상 맨시티), 부카요 사카(21·아스널), 재로드 보웬(26·웨스트햄), 제임스 워드 프라우스(28·사우샘프턴)이 선정됐다.

하지만 이날 영국의 컷오프사이드는 후보 선정과 관련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리그 정상급 활약을 보여주고도 명단에 오르지 못한 선수가 있다는 주장이었다. 매체는 "후보의 오른 모든 선수가 환상적인 시즌을 보냈고, 이 상을 받을 자격이 있다"면서도 "적어도 후보에는 포함됐어야 할 선수들의 이름이 빠져있다"고 전했다.

매체는 추천한 선수들은 리버풀의 골키퍼 알리송 베커(30), 공격수 사디오 마네(30), 맨시티의 베르나르두 실바(28) 등이다. 매체는 "알리송이 후보에 들지 못했다는 사실이 당혹스럽다"고 표현했다.

또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맨유)에 대해서도 "최고의 시즌을 보내지 못했지만, 호날두는 리그 18골을 넣었다. 그의 골들이 맨유의 현 순위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기 때문에 후보에 올랐어야 했다"고 주장했다. 지난 해 맨유로 컴백한 호날두는 올 시즌 리그 18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

알리송 베커. /사진=AFPBBNews=뉴스1
알리송 베커. /사진=AFPBBNews=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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