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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항공, 신임 CKO·연구소장 영입 "기술력 강화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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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석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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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19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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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집 CKO(왼쪽)와 유동일 연구소장/사진=파블로항공
김명집 CKO(왼쪽)와 유동일 연구소장/사진=파블로항공
드론 솔루션 스타트업 파블로항공이 한국분야 26년 경력을 가진 김명집 CKO(최고지식책임자)를 영입했다고 19일 밝혔다.

김 CKO는 항공분야에서 26년의 경력을 가지고 있다. 항공공학을 전공하고 대우중공업(현 현대두산인프라코어),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을 거쳐 파블로항공에 입사했다.

김 CKO는 국방 분야부터 민간 영역에 이르기까지 중대형무인기, 고정익, 헬리콥터, 무인이동체, eVTOL(수직이착률 비행체) 개발과 양산 업무를 수행해왔다. 아울러 블로그 '항공과 비평'을 통해 항공분야의 지식과 통찰을 전달하는 항공 지식 인플루언서이기도 하다.

김 CKO는 "선진항공모빌리티(AAM) 기술들이 지속 가능한 이동수단과 접목했을 때 새로운 교통 모드가 탄생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항공분야 미래산업 트렌드를 예측하고 전략적인 사업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파블로항공은 유동일 신임 연구소장도 선임했다. 유 신임소장은 카이스트 항공우주공학 박사 출신으로 8년간 국방과학연구소 항공기술연구원 비행제어팀에서 근무했다. 고정익 항공기 조종안정성 해석 및 비행제어법칙 설계, 무인항공기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 고정익·회전익 무인비행체 비행조종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유 연구소장은 "파블로항공 기술연구소의 임승한 CTO(최고기술책임자)와 호흡을 맞춰 미래항공모빌리티 세상이 요구하는 다양한 기술을 개발·융합하고 파블로항공이 그리는 미래에 도움을 주겠다"고 말했다.

김영준 파블로항공 대표는 "김명집 CKO와 유동일 연구소장은 항공분야에서 오랫동안 전문 실력을 쌓아온 실무형 실력파"라며 "파블로항공에 합류한 인재들이 도약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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