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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유메디칼, 이선종 의장 선임… 엑스큐어와 시너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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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국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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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20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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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종 씨유메디칼 이사회 의장 / 사진제공=씨유메디칼
이선종 씨유메디칼 이사회 의장 / 사진제공=씨유메디칼
응급 의료기기 전문기업 씨유메디칼 (1,145원 ▼25 -2.14%)(대표이사 김형수)은 20일 이 회사의 전략적 투자자인 대광네트웍스의 이선종 대표를 이사회 의장에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 의장은 지난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씨유메디칼 사내이사로 선임된 바 있다.

대광네트웍스는 1분기 말 기준으로 씨유메디칼 지분 3.52%를 보유 중이다. 엑스큐어 (3,060원 ▲60 +2.00%)(3.52%) 지분과 더해 7.04%를 보유하고 있다. 대광네트웍스는 엑스큐어 지분 27.25%를 보유한 최대주주이기도 하다.

이 의장은 씨유메디칼 자원 운영의 효율화와 대내외 리스크 관리를 통해 엑스큐어와의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데 힘써왔다. 2020년에는 씨유헬스케어를 통해 인수했던 엑스큐어의 상장폐지 리스크를 해결하는 데 역할을 담당하기도 했다.

씨유메디칼은 과거 외형 확장을 통해 시도했던 사업들이 어려워지면서 재무적으로도 타격을 입은 바 있다. 이후 비주력 사업을 정리하며 체질개선에 나섰고 지난해에는 354억원의 매출에 72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실적 개선세는 올해도 이어지고 있다. 1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은 103억5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 늘었고 영업이익은 25억9000만원, 순이익은 31억1000만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10%, 360% 증가했다.

이 과정에서 씨유메디칼은 엑스큐어와 신제품 개발 협력 및 해외 수출 등을 통한 시너지를 키워 왔다. 이에 이 의장의 역할도 양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데 필수적이라는 게 회사 측 판단이다.

회사 관계자는 "OECD(경제협력개발기구)의 기업 지배구조 원칙을 살펴봐도 이사회 의장과 대표이사의 역할 분리를 모범 사례로 규정하고 있다"며 "씨유메디칼은 물론, 엑스큐어의 성장과 비전 확장을 위해 이선종 이사를 이사회 의장으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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