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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정부 '디지털자산' 당정…루나 사태 대책 긴급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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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하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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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20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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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오른쪽)이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성일종 의원과 대화하고 있다. 2020.9.25/뉴스1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오른쪽)이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성일종 의원과 대화하고 있다. 2020.9.25/뉴스1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이 최근 불거진 '루나-테라 폭락 사태' 와 관련 긴급 당정 간담회를 연다.

20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정부 여당은 오는 24일 국회에서 '디지털 자산 기본법 제정과 코인 마켓 투자자보호 대책 긴급 점검' 당정간담회를 개최한다.

여당에선 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을 비롯해 윤재옥 정무위원장, 김희곤 정무위 간사, 윤창현 가상자산특별위원장 등이 참석한다. 정부는 금융위원회와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 금융정보분석원(FIU), 공정거래위원회, 금융감독원, 경찰청 관계자들이 배석한다.

또 가상자산업계를 대표해 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고팍스 등 가상자산거래소 대표자가 참석할 예정이다.

당정 긴급 간담회에서는 최근 벌어진 '루나-테라' 폭락사태와 관련한 업계 현안과 소비자 보호 이슈 등을 먼저 확인한다. 또 윤석열 대통령공약인 '디지털자산기본법' 입법안 준비현황에 대해 금융위원회로부터 브리핑을 받을 예정이다.

금감원은 코인 마켓 리스크 관리방안을, 공정위는 코인 거래소 소비자 보호와 시장 독점 해소 방안에 대한 정책 추진 현황을 보고할 예정이다. 또 경찰청은 가상자산 관련 범죄수사현황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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